mooszhx님의 댓글

거리감 좋은 퍼터랄게 있을까요? 스트로크 방식을 바꿔보세요. 거리감이 더 잘 느껴지는 방식을 찾으시면 좋겠지만 그게 쉽지 않죠. 그리고 새 퍼터로 새 스트록을 해보면 막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그게 또 확실하진 않으니 어쩌겠어요. 답을 찾아 헤메는 게 우리가 할 일인 걸. 먼소리냐구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아기와꿈님의 댓글

백돌이 골린이 지나가면서 하는 말이지만 본인의 스윙 스피드에 따라 골프공의 컴프레션과 잘맞는다면
2피스 3피스 비거리는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스크린에서 치는 오래된 공들보다 새공이
더 적합하여 비거리가 더 나갈 수 있고 필드에서의 아드레날린으로 더 잘 치셨을수도 있고..
잔디상태에따라 스크린보다 더 잘 굴러갈 수도 있어서 그럴 듯 합니다...

오버나이트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
거리감은 퍼더가 아니라 플레이어가 맞추는거죠
거리감 있는 퍼터는 저도 추천 받고 싶네요

모임장님의 댓글

말렛이 방향성이 좋고 거리감은 안좋습니다.

엉덩탱탱님의 댓글

연습장 볼이 거리가 저도 좀 덜나가더라고요.
저도 필드 나가면 연습장보다 10미터정도 더 나갑니다.
gdr만 그런건지.. 카카오나 qed는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Bashu님의 댓글

저도 스크린보다 필드가 더 나갑니다

장비프로님의 댓글

QED 보다 필드 거리가 더 나가더군요 저도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일단 gdr은 탄도 높으면 백스핀 많은걸로 측정해서 거리 짧게 나갑니다 ㅎ
볼스피드만 참고 하시고 거리 및 스윙궤도(인투인 아웃인)측정도 정확하진 않습니다

국내산쌀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비거리는 팔을 몸으로 쓰게 만들어야 되는것 같아요.

Aimyon3636님의 댓글

볼마다 비거리가 다르고…볼마다 퍼팅감이 다르고…
일정한 볼 사용이 점수와 상관이 있더군요. 적어도 당일 볼 여러개로 돌아가면서 치면 스코어가 안좋음…
스크린과 필드는 다른게 당연하다 보구요.

튼튼아빠님의 댓글

저는 이븐롤 두자루 있던거 다 팔았습니다.
직진성은 좋은지 모르겠으나 거리감 맞추기가
힘들었습니다. 특유의 먹먹한 타감 때문에
특히 더 그런거 같습니다.
이 후에 제일버드 크루저로 갔다가 이것도
헤드가 무거워서 조작성이 떨어져서
지금은 스카티 패스트백 사용중입니다 .

엔조이라이프님의 댓글

새공 효과 무조건 있고 내리막이나 바람영향도 있을겁니다. 아니면 거리측정오류거나요. 그게 아닌이상 스크린 190 나가는 공이 240까지 늘 가능성은 0입니다

도시늘보님의 댓글

저는 스크린을 잘 안쳐봐서 가끔 실내 막힌데 가면 심리적으로 위축되어서 그런가 강하게 못칩니다

jjum4님의 댓글

퍼팅 거리감은, 자신을 믿으세요..
실제 그린 올라가서, '이 느낌이 맞을까?' 라고 의심 드는 순간, 거리감 왔다 갔다 하더라구요.
자신의 연습량을 믿으세요~

나즈굴님의 댓글

G430 10k에 NX그린 5S 조합 어떤가요?
볼스는 60언저리입니다

스타벅스123님의 댓글

Gdr 카카오 모두 다녀봤는데
2피스 공 기준 필드에서 아이언 10m씩 더나가더라구요

공차이가 클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