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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이언은 테일러메이드 P7MB 사용중이고 샤프트는 스탁 그대로, 다골 EX TI S200 131g 사용 중입니다.
7번 아이언 기준으로 대략 145 정도 나오고, 아이언 스윙 스피드는 이전에 쟀을때 80 초반 나왔던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스틸파이버를 한번 보고 있는데, 피팅샵에서 추천 하기를 I80R, H75S, H90R 정도 나왔었는데요,
스틸파이버의 드라이버 스윙스피드 기준 차트로 봐도, 대충 R 레인지에 들어가는거 같긴 하더라고요.
H75S던가, 시타해봤을때 가볍기도 했지만 회초리 치는 느낌으로 타격감이 매우 좋아 고민되는 상태입니다.
다만 90S던가요? 그건 매우 딱딱한 느낌이 들긴 하던데, 조금더 연습해보면 달라질지 모르겠어서 문의드리고요.
지금 쓰는게, 다골 131g 아이언인데, 검색해보니 스틸파이버가 스틸보다 오히려 먹먹한 느낌이 있고,
부드럽지 않다, 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90S 쳐보니 그런 느낌도 있었던거 같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고요.
그리고 질문이, 제가 P7MB 썼을때 컨티션 괜찮다면 일관적인 샷이 나오고, 특별히 무겁다는 생각은 안드는데요,
피터들이나 다른 분들이 일관적으로 131g 샤프트가 무겁다, 안맞다, 하시는데 이게 가벼우면 좋은건지,
잘 모르겠어서 또 여쭤봅니다.
충분한 연습이 없는 상태에서, 신발이나 장갑 등, 시타 했었을 때의 문제일 수도 있는데요,
특별히 거리가 나는 것 같지도 않아 바꾸는게 맞는건지, 또 그렇게 연습으로 커버가 된다면 그때를 생각해서
조금 더 단단한 플렉스의 제품을 사용하는게 맞을지 등의 질문도 드리고 싶고요.
피터분들이나 경험자분들의 경험을 무시하려는 건 아닌데, 개개인마다 또 편차가 있다보니 어떤 부분을
받아들여야 하는건지 모르겠어서 그런 것도 있고요.
PGA 프로도 I95S를 사용하는 마당에, 제가 I95S를 사용하려는건 아니지만, R과 S 중에 선택하게된다면
추천은 R을 받았으나 무게만 낮춰서 S를 선택하는게 어떨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질문이 길었는데, 기존 샤프트가 그리 버겁다는 느낌은 안드는데, 바꾸게 되면 비거리 등이 늘어날 지 궁금하고,
또한 스펙 적으로 봤을때는 R을 가는게 맞을 것 같은데 S를 가게되면 안될지 등 여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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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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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부터 정하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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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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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충분하시며 엘보로 인한 통증이 이유가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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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피드가 올라가고 그러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지금 특별히 엘보가 있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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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파이버도 강선이들어간 그라파이트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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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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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들이 70~80 그람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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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드라이버 샤프트를 바꾸고 나름 괜찮은 결과가 나와서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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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바꾸신 드라이버 샤프트와 유사한 강도 쓰는 여자프로 아이언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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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바꾼 드라이버 샤프트가 ATTAS V2인데, 박현경 프로가 사용하는 샤프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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