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4tommy님의 댓글

저 같은 경우는 크게 띄워쳐야 될
상황이 아니라면 20미터 안쪽은
볼은 오른쪽 엄지 발가락 정도에 두고
퍼팅 하듯이 손목 안쓰고 치면
쉽습니다!
참고로 그린 주변 잔디가 타이트한
라이에서는 주로 P로 굴리거나
차라리 퍼터를 잡습니다!
그런 라이에서 S나 56도 잡으면
바운스 각이 크기 때문에 탑볼
나올 확률이 높아집니다!
프로들은 굴릴수 있으면 무조건
굴려라 요렇게 말 하더라구요~

인간포크레인님의 댓글

골프는 홀컵의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네 가까운 어프로치가 어려워요. 골프 중계 들어보시면 숏사이드라 어렵다 이런 멘트 자주 나옵니다.

퇴촌호랭이님의 댓글

가까울수록 욕심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모든 어프러치는 투펏이내 거리만 보낸다는 마음으로 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쉬운채가장땡님의 댓글

가까울수록 어렵죠.
엣지 근처 홀컵 있으면 대략 난감~

막대디님의 댓글

팔로치려다보니...그런거 아닐까요

Bashu님의 댓글

힐들고 토우로만 치세요
젤 편합니다

상암도시엔님의 댓글

10미터를 띄울려면 어렵고
굴리려면 세상 쉽죠

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채를 하나 정해서 퍼팅한다 생각하시고,
퍼팅할 때의 백스윙 크기와 리듬을 차용하여 시스템을 만드는 것도 방법인 것 같습니다.

Runny님의 댓글

30미터는 잘 붙어야 원펏인데 반해, 10미터는 무조건 원펏을 해야 한다는 중압감이 크죠..

드르븐세상님의 댓글

양 거리 모두 실수 하고 있습니다만
10미터이내 어프로치시 기대치와 심리적 타격이 커서
더 오랫동안 찐한 아쉬움을 주더라구요

잘빠곰2님의 댓글

10미터면 56도치시면 안될..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