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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지하에 GDR 연습장이 있어서 1년 끊고 다녔었는데요
1년이 이제 끝나서 슬슬 다른데도 한 번 가볼까해서 여쭤봅니다.
일단 QED는 근처에 없어서 탈락이고요
프렌즈아카데미가 좀 가까운 편인데 GDR과 비교해서 어떨려나요?
프렌즈아카데미는 한 번도 안가봐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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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가 보통 더 저렴하긴 한데 GDR이 더 낫다는 평이었어요~ 정확도나 이런걸 떠나서 매장마다 분위기도 다르겠지만 퍼팅 연습 같은 부분도 그렇고 GDR이 더 낫다고 들었네요.. 저는 GDR 1년 마치면 집근처 인도어를 다닐까 한데 계절 따라 힘든 부분들이 있어서 고민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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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더울때 인도어 연습장 가기 싫을때 GDR 일권으로 저렴하게 구입해서 가곤했는데..GDR가장 마음에 안드는게 타석간 너무 좁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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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 연습장 가실꺼 아니시면 가깝고 편한곳이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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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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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운동하다보면 실내나 실외나 땀한바가지인건 매한가지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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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차이입니다 여름 겨울 ㅜㅜ 인도어가면 가만있어도 땀이 주르룩 나는데 실내 지디알 두시간 계속해도 뽀송하게 집에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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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도어에서 한타 한타 구질 거리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걸 선호하지만, 정말 여름하고 겨울은 피해야 하지 싶습니다. 여름에 가면 땀 닦다가 연습이 방해를 받는 느낌이고 겨울은 부상위험 때문에라도 인도어는 여름, 겨울은 피하시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