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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퍼팅 연습좀 하려고 메트 알아보고 잇는데
예전에 그냥 평 메트 있었는데.. 뭔가 재미도 부족하고 방향성도 잘 모르겠고
퍼티스트드도 사용해봤는데 공이 제자리로 잘 안돌아오고.. 거리 맞추는 목표가 있는 연습은 재미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인버디?
인버디 << 상품정보
그리고 요즘 출시한듯한 제로펏?
제로펏 << 상품정보
위 2개 보고 있는데.. 과연 이정도 사면 집에서 퍼팅 연습이 재미있을까 고민되는데~
혹시 경험 있으신분들 계시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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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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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퍼트도 고려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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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엑스퍼트 찾아보니 데이터가 가장 많이 나오는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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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티스트도 유용하게 썼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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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퍼티스트 때문에 연습 많이했는데.. 뭔가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좀더 흥미로운 제품찾아보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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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자식 퍼팅 연습기 사려고 이곳 저곳 알아보다가, 당근에서 인버디 템포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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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티스트 - 압전센서를 이용하면 공의 재질이나 접촉면의 품질, 각도 에 따라서 오차가 있지 않을까요? 라고 비전공자가 상상해봅니다. 역시 광학 방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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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제가 퍼티스트 쓰고 있는데, 부드러운 타감의 우레탄 볼은 거리가 덜 나가고, 단단한 재질의 아이오노머 공은 거리가 더 나오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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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펏을 2년 가까이 쓰고있는 입장에서 방향감은 조금 아쉽고 거리감 익히는데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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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펏과 엑스퍼트중 고민 되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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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퍼트 쓰고 엄청 좋아졌습니다. 그린 스피드 만 들쑥 날쑥 안하면 쓰리펏이 거의 없어졌어요. 대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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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엑스퍼트로 마음이 가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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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두분이 추천했지만 저도 엑스퍼트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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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정보 모두 찾아보니 엑스퍼트가 가장 재미 있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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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엑스퍼트로 연습합니다. 연습 첫번째는 원하는대로 반듯하게 보내는 연습. 그리고 그린 스피드에 따라서 10미터 보내기 연습. 10미터가 얼추 보내지면 5미터보내기 15미터 보내기. 이렇게 매일 저녁 30분씩 일주일 연습하고 필드 나가서 모두에게 퍼팅 미쳤다는 소리 듣고 왔네요. 그린 스피드가 딱 제가 연습했던 스피드와 거의 비슷해서 더 효과를 봤었던거 같아요. 매일 매일 해야하는데 필드가 안잡히면 또 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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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하실때 그린스피드 몇으로 설정하시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