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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은 2년 전 미즈노 피팅센터에서
피팅을 받고 110g대 샤프트로 변경 후
계속 사용 중입니다.
그런데 요즈음 아무래도 운동량도 점점 적어지고
나이도 들고 하면서 점점 클럽의 무게가
버겁게 느껴집니다.
급기야 올해 들어서는 18홀 중에 초반
4~5홀의 스코어는 매우 좋은데
그 이후 후반으로 갈수록 스코어가
드라마틱하게 안좋아집니다.
보통은 그 반대라고 하시던데...
그래서 지금 제가 사용 중인
KBS Tour 110 R flex 샤프트보다
무게는 가볍지만 비슷한 강도를
가진 샤프트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피팅을 받고 110g대 샤프트로 변경 후
계속 사용 중입니다.
그런데 요즈음 아무래도 운동량도 점점 적어지고
나이도 들고 하면서 점점 클럽의 무게가
버겁게 느껴집니다.
급기야 올해 들어서는 18홀 중에 초반
4~5홀의 스코어는 매우 좋은데
그 이후 후반으로 갈수록 스코어가
드라마틱하게 안좋아집니다.
보통은 그 반대라고 하시던데...
그래서 지금 제가 사용 중인
KBS Tour 110 R flex 샤프트보다
무게는 가볍지만 비슷한 강도를
가진 샤프트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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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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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보다 가벼우면서 비슷한 강도라면, 스틸파이버 같은 그라파이트 샤프트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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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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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탄도가 높지 않으시다면 다골 105 도 한번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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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샤프트 시타해보고 느낌이 너무 좋아서 사고싶다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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