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덩굴월귤님의 댓글

퍼터는 토행 정도에따라서 실제로 느낌이 좀 다르다생각해서.. 시타해보고 사는게 낫지않을까용..
전 종류별로 사고 방출하고 반복하면서 찾았습나다만
시간과 돈이 조금 소비되는편입니다.

초록코님의 댓글

저는 7번스타일이 잘 안맞아서. 다 정리하고 툴롱 르망(일레븐스타일)하고 텐 투볼퍼터 2가지 가지고 있는데..
확실히 툴롱이 밀링 타입이라 그런지 좀더 산뜻하게 튕겨져 나가고 텐(인서트타입)이 먹먹합니다.
중거리 이상부터는 텐 투볼이 살짝 더 멀리 나가네요. 여튼 거리감은 툴롱이 더 나은거 같네요

u4tommy님의 댓글

퍼터를 백여개 이상 기변 했던
경험으로 보자면 발품 팔아 많은
퍼터 시타 해보시는게 좀더 정확하구요
돈 조금 아낀다고 이것저것 사다보면
저처럼 되니까 한방에 맘에 드는
녀석으로 구매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우리는 선수가 아니기에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퍼팅이 달라지니
퍼터 탓만 하고 무조건 바꾸면 중복
투자 되니까 본인 눈에 예뻐보이고
퍼팅 편한게 장땡입니다!
그리고 꾸준히 연습하고 정을 줘야
더 예뻐 보이구요~^^
퍼터는 애인 다루듯이 하라고 하더군요~

이케부쿠로님의 댓글

좀 다른 얘긴데 스타일을 결정하기 보단 쳐 보고 아예 정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아무리 이뻐보여도 일단 스타일이 맞는거 같은걸 찾는게 아니라 맞는걸 찾은 다음 디자인 구하는게 순서라고 생각됩니다.
이뻐서 샀지만 적응 못하면 슬픕니다. 크흑.

곰표님의 댓글

퍼터는 진짜 개인별 취향이나 스트로크에 따라서 가야한다는 생각이라 1) 시타 후 결정, 2) 사고 맞춘다 중 하나가 낫지 않을까 합니다.
전 오디세이 반달 -> 툴롱 라스베가스 -> 뉴포트2 로 가면서 2) 사고 맞춘다로 종결하였습니다...;; (물론 라스베가스는 이뻐서 계속 보유중입니다..)

kturauih님의 댓글

고민되면 좋은거 사세요 나중에 계속 생각납니다

라우터브루넨님의 댓글

툴롱 르망 신품으로 가시고 채에 몸을 맞추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몸에 맞는 퍼터는 이쁜 퍼터가 없고, 이쁜 퍼터는 몸에 잘 맞지 않는 퍼터가 대부분이라, 저는 퍼터에 몸을 맡기기로(?) 했습니다. 처음은 연습을 많이 해야 하지만, 익숙해지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서코이님의 댓글

우연히 골마켓에 있던  퍼터 시타해보다가 예스퍼터 code 7번이 느낌이 좋아서 중고로  10만원에 업어와서 현재까지 주전입니다. 다른 퍼터도 궁금해서 툴룽 라스베가스도 중고로 사서 가지고 있는데 타감은 둘이 비슷하더라구요. 코드7이 저평가 받는다는 느낌입니다. 코드7은 필드용, 툴룽은 스크린게임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