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장 가기 시작한건 21년 4월부터 3개월 다녔고 첫 필드를 21년 8월인가 자유로 가본게 아직도 생각나네요.

만3년하고 4개월 정도 지난거 같습니다.

드라이버 : TSI2 9도 스피더 NX 50S / 스텔스1 디아마나 디리미티드 50S

우드 : 없..

유틸 : GV투어 3번 16도 / LTDX 4번 21도

아이언 : JPX921 포지드 950 R

웨지 : 아이언에 포함된 P G S

퍼터 : 오디세이 버사 7

첨산 드라이버에 뭣도 모르고 싸다고 샀던 미즈노 드라이버 한개 있었고, LTDX 드라이버는 처남 줄려고 뺴놓은 상태입니다.

3번 유틸은 회사분이 준건데 애매한 거리 쓸 때 가끔 쓰는데 은근 어렵습니다. 잘 맞으면 220가고 잘 안 맞아도 160 이상은 가서 그냥 갖고 있네요. LTDX는 아직 남은 재고 저렴할 때 12만 주고 새거 들였고요.

우드는 어서 얻은 옛날식 7번 우드가 있는데 토템이라도 자리가 아까워서 빼놨습니다.​

타이틀리스트 TSI2 들이고 샤프트는 몰라도 다른 드라이버는 관심이 없어진게 그나마 다행일까요.

퍼터는 바꿀 생각이 전혀 없고 아이언이 T150하고 221CB 인가하고 P790만 눈에 들어옵니다.

이제 저 채에 몸을 맞춰야겠죠.

8월 말 전에 필드 한 번 나갔으면 하네요.

한 3개월 후에 제 글 다시 봐봐야죠. 뭐가 바껴있나.....

그래도 상대적으로 바꿀거 있음 추천 부탁 드립니다.

아직도 더운데 건감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