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V300 아이언 새제품을 구매해서 약 2년동안 사용해온 백돌이입니다.
이 채가 손맛과 관용성은 참 좋은데 어드레스 시 그놈의 오프셋이 여전히 적응되지 않습니다..
어드레스 시 오프셋이 적은 지인 채의 그립을 잡을 때와 제 채를 잡을 때 느낌과 걸리적거림에서 확연히 차이가 나는거 같습니다.
아직 중상위급 채를 쓰기엔 실력적 부족함이 많은걸 느끼고있어 옆그레이드 또는 살짝 업그레이드급 채를 고민중인데 그렇게 알아본 채가 mx1 포지드와 zx5 mk2입니다.
두 채 모두 리뷰 평가도 좋은거 같고 가격도 나름 합리적이라는 느낌이 드는데 두 아이언을 사용해보신 분들의 다양한 의견 부탁 드립니다.
댓글목록
|
둘다 비슷한 느낌~ 편해요
|
|
답변 감사합니다 |
|
포틴 TB-5 좋아요
|
|
이 채도 오프셋이 조금 있다고 들었는데 어떻습니까? |
|
|
|
설명은 감사드립니다만 TB5가 옵셋이 적다는 점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
|
tb-5와 zx5 mk2 옵셋 차이는 0.3mm차이 입니다. ㅎㅎ v300과는 2mm 정도 차이나구요. |
|
전 어려운 채에서 V300으로 가려고 기웃거립니다 |
|
현재 쓰고계신 채가 무엇인가요? |
|
최근에 zx5 mk2 블랙에디션으로 기변했는데 볼스피드도 늘고 좋네요.
|
|
제가 언급한 두 채 모두 블랙에디션이 존재해서 비싸겠지만 블랙이 조금 땡기긴하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