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보이님의 댓글

NIKE VR2 PRO MB

골프뽀럼님의 댓글

620mb, 620cb

딜골딜님의 댓글

포틴 tc-510
V300 5

미우라조아님의 댓글

조디아 다이아몬드 브릿지2 입니다.

기아호랑이즈님의 댓글

로마로 rd 08

초록코님의 댓글

620MB, T100~T150

맨날준비중님의 댓글

미즈노 MP-15가 젤 좋았어요.. 비슷하기로는 나이키 PRO VR2

온달95000738님의 댓글

생각할 필요없이 머슬백이고 단단하냐 무르냐는 개인 취향의 영역이라 생각됩니다

Bashu님의 댓글

코브라 ampcell pro, fly-z pro, king forged
스크래치 ar sb
P7TW 그 외도 몇개있긴한디
S25C 이하믄 다 좋긴합니다

방구보이님의 댓글

코브라 쳐보고싶네요

Bashu님의 댓글

코브라 단조가 가성비는 최고일겁니다

Giraffe님의 댓글

저도 킹포지드 쓸려고 했는데 ㅎㅎㅎ
킹포지드 쓰다가 S20C 23년 프로기어01 치는데 손맛은 비할바가 안되네요...

또예님의 댓글

716CB + 다이나믹 골드 S400 투어이슈

녹아버린 마이쮸 타감

박박사님의 댓글

ㅋㅋㅋ 표현 예술입니다

Neurologist1803님의 댓글

의외로 PXG gen3 0311ST였습니다.
그다음은 미우라 TC201

곰표님의 댓글

전 유일하게 사용해본 머슬백인 포틴  FH-1000 요!

Able군님의 댓글

미우라 TB-ZERO

단 맞추기가....

케이님의 댓글

타이틀리스트 피팅데이에서 쳐본 712cb 에서
처음으로 감동적인 손맛이 있단걸 알아버렸었죠.

럭셔리버스00님의 댓글

저는 현재 사용중인 테일러메이드 P7MB 입니다.
손맛이라는 것이 샤프트와 궁합이 또 좋아야 하더라구요.

Paoren님의 댓글

pxg gen0311st 입니다 ㅎㅎ 다른 아이언으로 못가겠어요 아직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마세이님의 댓글

대부분의 댓글보면 아시겠지만브랜드는 달라도 머슬백이 최고죠
단조채가 아무리 손맛이좋다해도 정타시의 머슬타감은 못따라온다고봅니다

Jaeinism님의 댓글

캘러웨이 레가시 블랙 추천합니다

코데즈님의 댓글

조디아 cg512

근면성실님의 댓글

포틴 TB-5

빅파일럿님의 댓글

타감이라면 캘러웨이 레가시 블랙이 퍼터 타감으로 유명했죠 현재 소장 중 한번씩 치는데 중독성 있는 부드러운 타감이 참 좋습니다~

gbb에픽님의 댓글

어떤 샤프트가 꽂혀 있으세요? 저는 ns 950 샤프트인데, 타감이 부드럽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어서요. 예전 아이언이 ns 950 꽂혀있는 V300이었는데, 조금 더 딱딱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저 엔도포징의 "버터 타감"이라는 건 gs85, 95, 아니면 다이나믹 골드 r300이나 투어ad 65 같은 샤프트에서만 느껴지는 감각인가? 궁금했어요. 아.. 물론 레가시 블랙 잘 맞습니다!! ㅎㅎ 아이언 바꾸고 스코어가 향상되었어요.

빅파일럿님의 댓글

투어ad 입니다. 타감 아주 좋아 아직도 한번씩 사용합니다~ 버리지를 못하는 아이언이지요

크아아아앙님의 댓글

중공구조 치다가 미우라 TC201로 넘어왓는데 타감 너무좋네여.... 행복해지는 느낌..

티무티무님의 댓글

에폰 302, 503 입니다.

만포님의 댓글

저는 t100-ii 이거 시타하고 바로 결제했을만큼 타감이 좋았습니다!!
그외엔 극강의 V300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골프님의 댓글

v300.. ㄷㄷ 그건아닌거 같네요..

리스펙트님의 댓글

나름 장비병 환자입니다.
일반 기성채 및 수제 미우라 에밀리드 조지스프리츠 발도 등등 왠만한건 쳐봤는데
저한테는 혼마 737v 다골200 조합이 타감만으로 최고입니다. 물론 성능은 별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