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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티샷 시 공이 살아있는지 죽었는지 확실하게 알 수 없다면
이후 잠정구(provisional ball)를 치지요?
그리고 초구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이후 플레이를 이어가구요.
그럼 혹시 첫 티샷 시 정말 명백하게 공이 죽었다고 한다면
그 후 치는 공은 뭐라고 부르는지요?
여기에 대해서는 특별히 용어를 들어 본 적이 없어서
문득 궁금하여 질문 올려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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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57876143님의 댓글 구름57876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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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처리하고 제자리에서 1벌타먹고 티샷하지 않나요~? 헤저드면 나간방향에서 드롭해서 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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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이클럽에와서맞을뿐님의 댓글 뽈이클럽에와서맞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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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이면 3번째삿... 이라고하지 않을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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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타후 써드 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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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써드샷이겟지요? 해저드는 써드샷없이 나간지점으로가서 드롭후 써드샷이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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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잠정구는 OB 방향쪽으로 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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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티도 오비처럼 처음 친 곳에서 1벌타 먹고 다시 쳐도 되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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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도 상관은 없지만 페널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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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든 해저드든 재자리에서 티샷하는거면 3번째 샷이죠. 오비는 제자리에서 3번째샷을 치는게 룰이고 해저드는 나간자리가 가서 3번째샷을 치는것보단 티샷을 다시치는게 나을거라고 판단되면 제자리에서 3번째 샷을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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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답변들 감사합니다. 잠정구(provisional ball)처럼 특별히 일컫는 용어가 있지는 않군요. :) 이렇게 지식 하나 또 얻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