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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gt3 드라이버 필드후기
장비 |
알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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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9 11:45:35 조회: 2,129  /  추천: 0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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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데이때 신청해서 헤드킷으로 주문해서 금욜에 받아서 

 

연습장 한번도 안가보고 바로 일요일에 비닐뜯어서 필드에서 쳐봤습니다.

 

다른분이 올려주신것처럼 tsi3,tsr3보다 타감이나 타구음이 약간 먹먹합니다.

 

첫 티샷때 쳐보고 놀랐습니다.

 

타이틀의 느낌이 아니라 qi10 처럼 약간 퍽하는 느낌이어서요

 

18홀 쳐보니 확실히 tsr3보다 쨍한 느낌이 덜해요..드로우도 좀 더 걸리는편인데

 

닫혀있어서 그런지 오늘 연습장가서 슬리브 조정을 좀 해봐야겠어요

 

저는 tsr3 의 타감과 타구음이 좋아서 gt3가 약간 별로인데

 

헤드스피드랑 볼스피드 비교해보고 판단해봐야겠습니다.

 

오늘 연습장 가서 다시 보겟습니다~~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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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T3로 5번 라운드 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타구음이 타이틀 느낌이 아니라 첫 티샷엔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좀 익숙해지니 못참을 정도는 아니지만 타이틀 특유의 경쾌한 타구음이 약간 아쉽습니다.
정타시엔 사용했었던 TSI3 대비 좀더 묵직하고 멀리 날라갔습니다.
미스샷 때 타감과 타구음은 여전히 적응이 안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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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랑 느낀게 똑같으시네요..ㅠㅠ
타이틀의 그 경쾌한 타구음이 없어졌어요...그리고 정타 맞았을때의 그 뾰숑하고 튀어나가는 느낌이 없어진거 같아요.
어제 정타 맞았는데도 그 느낌이 없어서..뭐지 했네요..
비거리뽕으로 쳐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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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tsr3를 사용하고 있고 GT시리즈 피팅받고 알파링님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시타 몇번 해보고 '어? 기존 타이틀이랑 너무 다른데...'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계속 타이틀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었고 tsi에서 tsr로 넘어오면서 드라이버는 역시 타이틀이야하고 있었는데..
GT는 타이틀 특유의 경쾌한 타구음과 맑은(?) 타감이 아니더라구요. 크라운에 가벼운 신소재를 사용해서 솔부분에 무게를 더 배분하여 관용성을 늘렸다는데.. 몇 번 쳐보고는 관용성이 좋은지도 모르겠구요..
짧게 쳐봐서 아직 모르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전 이번 GT시리즈는 개인적으로 별로였습니다.

    1 0

아...진짜 그렇네요....다른 리뷰들은 다 돈받고 한건지 ㅎㅎ
저도 볼스피드 측정다시 몇번 해보고 크게 차이없으면
그냥 필드에서 칠때 청량한 tsr3로 돌아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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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GT3 정타 맞았을 때 타감이 마음에 들어서 우드까지 예약하고 왔네요.  TSR은 몇 번 쳐보기만 해서 그런지 비교는 어려운데 캘러웨이 핑 테일러메이드에 비하면 월등한 타감에 동일 볼스피드 대비 거리도 약 10% 멀리 나갑니다. 이론적으로는 알고는 있었지만 백스핀 덜 먹는 게 생각보다 크더군요. 내일 필드에서 쳐보고 다시 느껴봐야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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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gt3 디자인이 tsr3 우드 유틸과 비슷해서 타감은 좀 먹먹하겠구나 생각했는데 대체로 후기들이 비슷하신것 같습니다. Gt2는 그렇다면 청량한 tsr3와 비슷할지 후기가 기대됩니다. 타감의 tsr3냐 비거리의 gt3인가가 비슷한 후기들이신것 같습니다.  무게추가 앞으로 오면 백스핀이 줄지만 타감의 아쉬움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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