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피팅데이때 신청해서 헤드킷으로 주문해서 금욜에 받아서
연습장 한번도 안가보고 바로 일요일에 비닐뜯어서 필드에서 쳐봤습니다.
다른분이 올려주신것처럼 tsi3,tsr3보다 타감이나 타구음이 약간 먹먹합니다.
첫 티샷때 쳐보고 놀랐습니다.
타이틀의 느낌이 아니라 qi10 처럼 약간 퍽하는 느낌이어서요
18홀 쳐보니 확실히 tsr3보다 쨍한 느낌이 덜해요..드로우도 좀 더 걸리는편인데
닫혀있어서 그런지 오늘 연습장가서 슬리브 조정을 좀 해봐야겠어요
저는 tsr3 의 타감과 타구음이 좋아서 gt3가 약간 별로인데
헤드스피드랑 볼스피드 비교해보고 판단해봐야겠습니다.
오늘 연습장 가서 다시 보겟습니다~~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댓글목록
|
GT3로 5번 라운드 했습니다.
|
|
아...저랑 느낀게 똑같으시네요..ㅠㅠ
|
|
저는 현재 tsr3를 사용하고 있고 GT시리즈 피팅받고 알파링님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
|
아...진짜 그렇네요....다른 리뷰들은 다 돈받고 한건지 ㅎㅎ
|
|
저는 GT3 정타 맞았을 때 타감이 마음에 들어서 우드까지 예약하고 왔네요. TSR은 몇 번 쳐보기만 해서 그런지 비교는 어려운데 캘러웨이 핑 테일러메이드에 비하면 월등한 타감에 동일 볼스피드 대비 거리도 약 10% 멀리 나갑니다. 이론적으로는 알고는 있었지만 백스핀 덜 먹는 게 생각보다 크더군요. 내일 필드에서 쳐보고 다시 느껴봐야겠네요 ㅎ |
|
이번 gt3 디자인이 tsr3 우드 유틸과 비슷해서 타감은 좀 먹먹하겠구나 생각했는데 대체로 후기들이 비슷하신것 같습니다. Gt2는 그렇다면 청량한 tsr3와 비슷할지 후기가 기대됩니다. 타감의 tsr3냐 비거리의 gt3인가가 비슷한 후기들이신것 같습니다. 무게추가 앞으로 오면 백스핀이 줄지만 타감의 아쉬움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