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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성적표는 초라 하네요.
어렵다는 정산CC는 만족을 했습니다.
앞에 8자 보이면 지금은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베이사이드CC
그리 어려운 구장은 아닙니다만 점수는 쏘쏘.
시골 부모님 집 간김에 근처에 있는 익산CC를 찾았습니다.
더 못침.
다시 부산으로 와서 보라CC를 갔습니다.
좋은 구장인데 한 달전에는 그린 상태가 좋았는데 이번에는 많이 안 좋네요.
더더 못침.
오늘은 늦은 2부라 연습장에서 몸을 좀 풀었습니다.
동래 베네스트CC
드라이버 평소 구질대로 잘 가고 피칭 110m 잘 떨어 집니다
와이프 한테 버디 2개 하고 오겠다고 생색도 냈습니다.
헌데 드라이버 부터 아이언 퍼팅 죄다 엉망입니다.
그나마 1-30m 어프로치만 됩니다.
처음으로 그냥 홀아읏 하고 집에 가고 싶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당분간 필드 자중하고 연습장에서 아이언이나 열심히 휘둘러 봐야겠습니다.
이상 1년 3개월차 골린이의 좌절이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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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마추어 들은 스코어가 들쭉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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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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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프로십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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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85656776님의 댓글 행복하세요8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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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골프장 사진 작가 아니신가요?? 사진 너무 멋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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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많이 나가실 수 있는 여건이 너무 부럽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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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진은 아이폰 15프로 이고... 커브값 정도는 보정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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