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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치료법은 매우 비싼 미즈노프로243이라는 약을 구매했습니다.
원래 혼마 tr20v를 치고있었는데 제가 20대 후반이다보니
친구랑 같이 라운딩가면
"혼마가뭐냐 혼마 그 돈으로 혼마구로 사먹지"이렇게 구찌몇 번당하니 정이 뚝~(친구말고 혼마^^)
더운여름에 필드는 힘드니 채 난도를 높여 연습을 열심히 하고자합니다 크크..
추가로 원래 헬스도 병행하는편인데 전신 맨몸 운동만 하는편인데 최근 켑카 선수의 팔근육을 보니 가랑이찢어져도 따라해보고싶네요
더운 여름 다들 건강한 즐거운 골프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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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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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처방을 잘못 받으셨네요... drug입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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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로는 병마를 이길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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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쉽게 치료가 될거였으면 병마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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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CB-302 사고 골마를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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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폰샀지만 아직도 매일 눈팅중입니다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