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4tommy님의 댓글

더블 밴드 넥은 페이스 발란스 형태이고
플럼버 넥은 토우행 입니다!
차이는 더블 밴드는 직선형 스트로크
플럼버는 아크형 스트로크에 유리 합니다!
왼쪽으로 당겨지는 미스가 난다면
토우행 퍼터가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림핑바순님의 댓글

플럼버넥도 페이스밸런스 되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분류하면 안 되고 그냥 실제로 토행을 봐야 합니다.

림핑바순님의 댓글

제품 설명에 표기하는 경우도 있지만
없다면 직접 손가락 위에 올려보는 게 확실합니다

제품 사진을 보고 샤프트 연장선을 그렸을 때 클럽페이스 중앙을 지난다면 페이스밸런스일 가능성이 높아요

림핑바순님의 댓글

넥 타입으로 분류를 하지 마세요…

mistrel님의 댓글

-통상 왼쪽으로 미스가 많이 나면 손가락 위에 얹었을 때 토우쪽이 아래로 기울어지는(토행) 퍼터를 쓰시는게 좋고,  그 외에는 페이스밸런스 퍼터를 쓰는게 좋다고 합니다만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인 경우(기성품인 경우) 더블밴드넥이나 센터넥은 페이스발란스인 경우가, 나머지(플럼버, 숏슬렌트, 기타등등)는 토행벨런스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넥 종류에 상관없이 밸런스는 바꿀 수 있기때문에 무조건 넥 형태에 따라 토행인지 아닌지를 결정하기는 어렵고
또 같은 플럼버넥이라고 해도 퍼터 모양에 따라 토행의 강도가 다르기떄문에 결국 자기한테 어떤 퍼터가 맞는지는 실제로 시타를 해보셔야 알 수 있습니다.
-골프존마켓 오프라인매장이나 티노파이브, 골프프렌드 중고매장에 가시면 여러가지 퍼터를 모아두고 있고 시타도 가능하니 시간을 들여 가능한 많은 퍼터를 쳐보신 뒤에 고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이언이나 드라이버랑 달리 썩다리라도 자기한테 맞으면 스카티 서클티랑 다를게 없는게 퍼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