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골링님의 댓글

저는 1년차 골린이지만 4번아이언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7번이 캐리140보고 4번이 170정도 보고칩니다 런은좀 많은거같아요 연습정도의 차이 아닐까요??

슈골링님의 댓글

G710 쓰고있고 총거리는 180정도 생각하면될거같아요

미우라조아님의 댓글

시타채는 7번만 나오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보통 세트에서 7번만 빼서 시타채로 놓는 경우는 별로 없죠.
4번 아이언은 여자 프로들도 안 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어렵다 생각된다면 4번이나 5번 유틸로 커버를 하시면 됩니다.
롱아이언은 정타내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스윙스피드가 어느정도 없다면 띄우는 것도 힘듭니다.

불살라주마님의 댓글

클래식 로프트 4번 24도 사용하는데 180정도 봅니다.
190~200 은 21도 4번 유틸 사용하고
파5 잘라가려면 5번 아이언 씁니다.
그래서 필드에선 딱 한번 써봤네요

오버나이트님의 댓글

요즘은 로프트각이 죄다 서있기에 4번이 클래식 로프트 3번쯤 됩니다
대부분 4번 아이언없이 5~P 6아이언이라...
4번은 따로 주문하는 수준이고요
어느정도 드라이버 아이언이 잘떠서 가면 4번 잡을일이 거의 없더라고요
최근 몇 라운드동안 꺼내본 일도 없네요ㅋ
스크린에서나 쓰지 필드에서는... 무섭습니디ㅜㅜ

용산동골린이님의 댓글

드라이버가 200~230 정도 잘 가면 남은거리는 보통 150 밑인 경우가 많아서 7번 위로 잘 쓸일이 없지요.
파5때 남은거리가 2온이 안된다면 좋아하는 거리만큼 제외한거리를 치려고 하는데 그럴때 4번이 쓸때가 되는거죠

잘 맞는다는 가정하에
7번이 비거리 150을 본다면
6번 165
5번 180
4번 200
하이브리드(유틸) 210
우드 220

티샷 후 남은거리가 200 언저리라면 내 거리 맞춰서 2온 트라이를 하는거고요
파5 긴홀에서 티샷 후 남은거리가 300이다. 그러면 내가 자신있는 거리만큼 뺀 거리를 공략합니다.
90~120 사이가 자신있다면 써드샷 180~210 사이로 보낼수 있는걸로 치는거죠.

유틸이나 우드는 잘못맞으면 ob나올 확률이 높아서 4번이나 5번 아이언도 가끔 중간에 치게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