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님의 댓글

잘안팔리는 가격에요

골프님의 댓글

병행이 155정도이고
카네정품은 200이 넘었습니다
정품사면 중고 감가 생각하고 사야합니다..

파랑용님의 댓글

기본적으로 사고 파는 사람이 타 브랜드 대비 적습니다.
그리고 찾는사람은 이미 취향이 반이상 꼿힌거죠.
구매를 결정한 다음에는 타브랜드 중고가보다 비싸도 감내하는게 아닐까요 (직구하는것 보다는 훨씬 저렴하기도하고)
제가 쓰는 윌슨아이언 같은경우 사고파는사람이 더 적지만 중고가가 비싸면 타브랜드로 갑니다.

에이롸드님의 댓글

pxg도 젠5이후에는 성능면에서도 호평이라 사람들 인식이 바뀐거같아요

리뷰어들이 공통적으로 젠5이후 제품들에 대해서는 빅5브랜드에 견줄만큼의 평을하고있어서요

특히 이번 시리즈인 블랙옵스랑 젠6아이언은 메이저업체 그 이상이라고들 하니.....

갈매동아저씨님의 댓글

0211 V3 아이언 쓰는 중인데, 구질이 완전히 스트레이트성으로 바뀌어서 매우 만족하는 중입니다. 다음 아이언은 아마 gen6로 갈 듯 합니다. 윗 댓글처럼 찾는 사람만 사는 브랜드라 그럴겁니다.

다이겨우즈님의 댓글

저도 0211 매우 만족스럽게 치고 있습니다.
몇번 다른거 쳐보려고 시도했지만 지금이 제일 낫네요.

궁그미님의 댓글

이베이에서 구해서 쓰니 완전 가성비 클럽입니다.

오버나이트님의 댓글

최근에 PXG 사용자가 엄청 없어진거 같은데 아닌가요?
연습장에서 담배 태우러, 커피 뽑으러 왔다갔다 하면서 무심하게 다른 골퍼 백을 보긴하는데 예전 젠3때만큼은 안보이는거 같아서요

에이롸드님의 댓글

경기 박살나면서 골프시장에서 20~30대 젊은 pxg 유저들 다빠져나간 영향도있는듯합니다.....

어르신들중엔 잘 없더라구요

철봉C님의 댓글

Gen6 아이언 이후 기변 생각 없고
PXG 반팔 10개 정도 구입 이후 반팔은 면티만 삽니다.
세일할 때 사면 그래도 살만합니다

oldboy님의 댓글

이제 한물갔죠

Kindalex님의 댓글

PXG 감성값만 추구하는 가성비 똥망이라는 브랜드 이미지가 있는데
주변 지인들한테 젠5 드라이버 꼭 한번 쳐보거나 중고 매물 구매하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관용성 타감 제 기준에서는 탑티어 입니다.

행복한우유씨님의 댓글

저는 개인적으로 퍼터가 마음에 들더라고요 나머지는 역시 텔메..

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드로우가 너무나서 지금은 쓰지 않지만,
아이언은 제 기준에 정말 미친 비거리의 사기채 맞습니다.
반발력 미쳤고 같은 중공이라도 테일러나 핑 어디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손맛입니다. gen5 gen6 다 있는데 미련 때문에 팔지를 못합니다.
뻥거리 안나냐, 아이언은 정확도다, 미국 체형과 맞냐 등등 갖가지 주변의 의혹을 해명해야 보유할 수 있기는 합니다만,
환율만 좋았다면 지금보다 훨씬 쓰시는 분이 많지 않았을까도 생각해봅니다. 가성비는 당연히 직구 기준이구요.

Dong68097568님의 댓글

혹시 롱아이언 몇번까지 쓰고 계신가요? 피칭이나 갭도 잘 맞는지요?

골프님의 댓글

젠5이후부터 드라이버 우드 아이언도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솔직히 PXG 본사가 투어랑 프로들에게 좀더 신경썻다면 더좋았을꺼 같습니다
그리고 카네도 가격 정책을 미친 고가정책을 안하고
메이저 브랜드에 가격대에 맞추고 충성 고객을 만들었다면
우리나라에서 탑티어 메이저로 거듭났을텐데 아쉽습니다
미친 가격으로 클럽과 의류에서 뽕뽑고 서울 노른자땅에 건물 올리고 카네 대표? 회장? 성공담이 나올정도 자화자찬이니 참 안타깝습니다..
실상으로는 단시간 단물빨아먹고 쇠락하는 뻘짓한건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