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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윗쪽 6분할 골프백을 사용하는 골린이입니다.
예전 2018년에 구매한 타이틀 백이 가장 맘에 들어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 타이틀 백과 달리 하부(바닥)까지 분할이 되어 있지 않고 위에서 1/3가량만 위쪽만 분할된 가방이라
카드에 싣게되면 경사가 생겨 채가 아래부분에서 채끼리 마찰때문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완전분할 백을 구매를 2번정도 했지만 구관이 명관이라 다시 이백으로 돌아오게 되더군요. ㅎㅎ
계속 고민을 하다 보니 먼가 안쪽에 판을 대서 막으면 되겠거니 해서
인터넷에 단프라 판을 주문해서 오늘 작업해보았습니다.
다행이도 의도한대로 어느정도 성과가 나와서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단프라 판이 잘 말리면서 지지도 꽤나 잘되니 완전 6분할은 안되더라도 3분할은 되네요.
골포 글보면 가끔 올라오는 글중에 하나가 백에 대한 문의나 경험에 글들이 간간이 있어 도움이 되고자 올립니다. ^^;;;
그럼 항상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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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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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밑에서 그립끼리 꼬이는게 너무 불편했는데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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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비용도 별로 안들고 작업도 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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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가 샤프트끼리 꼬여서 잘 안들어가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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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껏 없지만 쉽고 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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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iyahrehe님의 댓글 jooniyah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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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3T 블랙으로 사면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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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3T로 구매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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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이거 만약에 4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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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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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이 하나만 더 늘어나도 항상 문제였는데 팁 감사합니다. 근데 위 재료는 어떻게 구할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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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arch.shopping.naver.com/search/all?query=%EB%8B%A8%ED%94%84%EB%9D%BC%EC%8B%9C%ED%8A%B8&bt=-1&frm=NVSCP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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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품으로 파이프 형태로 나온게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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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는 개별로 넣고 자리도 꽤나 차지하고 채 뽑을때 같이 올라오는 경우가 많아 별루라고 후기들 많이 봐서 시도 안해봤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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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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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끼워 놓으니 고정이 알아서 된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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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좋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