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하님의 댓글

갤워치4+부쉬넬 조합에서 시계의 편리성으로 T프로+부쉬넬 조합으로 변경했습니다. APL 있으면 아주 좋은데.. 의외로 APL 있는 골프장이 절반도 안됩니다.. 수도권 기준....요즘은 스코어 저장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양사마님의 댓글

일단 레이저 가지고 있는대도 추가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롱게임에선 꽤 편하고 숏게임은 레이저 찍으시면 됩니다. 익숙해지면 상당히 편해요. 이렇게 사용하시면 APL없는 구장이라도 은근 괜찮아요. 그린 언듈맵도 도움 됩니다. 다만 맵만 참고하시는게 좋슴다.

골프조아라님의 댓글

저도 T8+차쉬넬 조합인데 복기용으로 좋고 안개낄때도 괜찮더라구요.
큰 그림은 워치로 100m 안짝은 차쉬넬로 확인합니다.

lalalaland님의 댓글

apl가능은 기대하지 않는게 좋구요.
거리 측정기 보조용으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그린 올릴때 언듈레이션 참고에도 괜찮구요.
나머지는 그냥 그렇슺니다

착착님의 댓글

있을땐 그냥그냥 타수기입 및 라운드 복기용으로 쓴다 생각하고 썼는데 충전하느라 깜박하고 온날 별거있겠어 했지만 계속 빈 손목을 바라보게되고 은근히 답답하더군요.  글써주신 상황이라면 추천드립니다.

studphc님의 댓글

저도 이것 저것 쓰다 T11pro + 부시넬x3로 정착했네요.

가민 시계도 종류별로 거의 다써봤는데, 한국에서 골프치기는보이스캐디가 꽤 괜찮고 T11pro가 상당히 잘 나왔습니다.

개선할점들이 아직도ㅜ많지만... 그래도 쓸만한듯요..

짭타이거님의 댓글

저랑 같으시네요. 무엇보다 라운드 복기시 그린적중률이나 퍼팅숫자를 기록해놓으면 볼수있어서 좋은것같습니다. 티샷거리도 확인하구요.

SP500님의 댓글

라운드 많이 나가면 쓸만하더라구요 다만 퍼팅 자잘한 기능들은 gps 정확도 한계로 크게 도움은 안되요

쌩뚱아짐 쌩뚱아빠님의 댓글

전 메인으로 T11 PRO + 보조로 RED5 MINI 사용중인데 꽤 만족스럽습니다.
1. 실시간APL 너무 믿지마시고, 그린맵 활용만 충실히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홀시작하면서 캐디 설명들을때, T11로 맵보면서 공략 잡으면 딱 좋습니다.
3. 어프로치시 그린맵 한번 더 확인하면, 낙구지점 타겟팅시 무척 도움됩니다.
4. GPS 성능은 어차피 요즘 죄다 좋기때문에 나중에 복기시 도움 많이 됩니다. (특히 비거리)

쓰리온포펏님의 댓글

원래 부쉬넬만 썼다가, 와이프가 보캐 사달라해서 사준김에 저도 갖고 다니는중입니다.
거리측정은 원래 부쉬넬을 쓰다보니 익숙해서 그냥 부쉬넬 씁니다. 가끔 apl 되는구장 보캐 봐보는데 거의 비슷하긴 합니다만 부쉬넬의 숫자가 딱 보여야 안심하는 타입이라 거리는 부쉬넬 매번 찍구요.

복기, 이부분이 전 제일 좋더라구요. 라운드 끝나고 앱을 통해서 보면 샷 했떤 위치, 거리 등 확인이 되니 실제로 얼마나 쳤는지, 어디서 까먹는지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또보기골프님의 댓글

부쉬넬+T11 쓰는데
스코어 기록 복기용+세컨샷에서 그린 경도 확인하기에 정말 좋습니다.

머들개님의 댓글

현재 t9쓰는데 9월에 일본갈예정이라 면세점구매대상 1순위입니다

오마이버디님의 댓글

저도 추천합니다

icreep님의 댓글

보이스캐디 T11 Pro+보이스캐디 레이저프로 조합인데 괜찮습니다.
서브로는 니콘 쿨샷프로2 사용하는데, 레이저프로가 생각보다 괜찮아서 서브는 없애도 될것 같기도 해요 .
캐디 모드가 생각보다 괜찮고 OSI도 그럭저럭 괜찮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