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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탄도 관련 샤프트 영향도 엄청나군요.
질문 |
다인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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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7 07:53:28 조회: 3,043  /  추천: 2  /  반대: 0  /  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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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타이틀 913D2.3만 10년 넘게 헤드 여러개 들구 쳤습니다. 물론 샤프트도 엄청 바꿨구요..
이번에 당근에 야마하 VD59 드라이버(디아마나 YR sr) 하나 들여 쳐봤는데, 와우 좌우 방향성 무지 좋고.. 탄도가 여지껏 이리 높아본 적이 없는데 14~18도 나오는군요..
일단 잘못 맞았다싶은데도 페어웨이존 지키며 잘 나가네요..
드라이버는 역시 장비빨 적용 되나 봅니다..

아이언도 벤호건 머슬백 아이언만 들구 주구장창 연습 했는데, 같이 업어온 야마하 RMX220 아이언 치보니 햐~~~ 왜 여지껏 어려운 채만 들구 스트레스 받아가며 쳤었는지 후회 되네요..ㅠㅠ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극에세 극을 체험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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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출시한 913으로 고생을…
저는 910,913,915 테크를 타다가 g400만나고 나서 생각을 바꿨습니다. 쉽고 관용성 높은 헤드를  놔두고 필드에서 맨날 고생하고 있었죠. 스크린은 별차이 없어도 실제 필드에선 차이가 좀 납니다.
타이틀도 최신 모델은 관용성 많이 좋아진것 같아서
tsi3, tsr3 영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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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드라이버, 아이언이 인기는 없지만 관용성은 끝판왕임다
핑 쓰는 친구들도 제거야마하 몇번 쳐보더니 이젠 당연한듯 제걸로 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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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핑이 관용성 끝판왕인 줄 알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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