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ID님의 댓글

코브라의 제일큰 문제점은
스탁 샤프트가 너무 약한데
커스텀 하려고 해도 당근에서 샤프트 구하기 힘들고
피팅해버리면 나중에 중고로 처리할때 감가가 엄청납니다.
나는 그냥 스탁이 잘맞아서 스탁으로 치겠다하면 강추지만
나중에 샤프트 변경 생각이 있으시면 한번더 생각해 보셔야해요

caesoscx님의 댓글

크.. 그래서 제가 에어로젯에 NX 그린 5S 사서 꼈다가.. 많이 손해보고 팔았죠 크크.. 샤프트 바꿈질 자주하는 사람은 타이틀/캘러웨이/테일러메이드/핑 이 4개 브랜드 말고 나머지는 사면 안됩니다.

지구인인님의 댓글

타 브랜드에 꼽으려해도 슬리브만 교체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감가당한다는 사유가 뭘까요?

언더세븐티님의 댓글

다른 브랜드에 쓰던 샤프트를 코브라에 꼽으면 샤프트가 아주 조금 길어집니다. 그래서 컷팅을 해야하고.. 슬리브 깊이도 짧아서 팁프레핑 자국이 보이죠.. 거꾸로 코브라에 쓰던 샤프트를 다른 브랜드에 꼽으면 조금 짧아지죠... 별도의 페룰을 사용하지 않는 pxg도 마찬가지인데.. 그래서 샤프트 호환성이 안좋다고 하는겁니다.

caesoscx님의 댓글

윗분들 말씀대로 그런것도 있지만, 일단 샤프트 중고 거래할때 굳이 귀찮음을 감수하고 본인의 헤드에 낄수 없는 샤프트 자체를 찾지를 않아요.. 샤프트 슬리브 교체야 부품 몇천원 , 용역비 1~2만원이면 되지만, 귀차니즘까지 감안하면, 예를들어 코브라 슬리브가 낑겨진 샤프트가 있으면, 정말 급하지 않는한 약 5만원 정도의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 , 굳이 본인 소유의 헤드에 맞지 않는 코브라 슬리브가 껴진 중고 샤프트를 구매하지는 않을 거라는 겁니다. 근데 핑, 테일러, 캘러, 타이틀.. 이 4개 브랜드는 남자들이 가장 많이 사는 4개 브랜드이고 , 5번째부터는 판매량이 훅 떨어지죠. 즉 수요와 공급 자체가 적습니다. 수요와 공급자체가 적으면 중고거래시에는 손해볼일이 많아집니다.

언제잘칠래님의 댓글

슬리브만 바꿔뀌면 됩니다. 꼭 코브라 슬리브 달린 중고 샤프트 구할 필요 없어요

김리1님의 댓글

아침까지 AK에서 25만 얼마 하더군요.
10.5도는 SR, 9도는 S
그기에 카드 할인 10퍼 된다고 되어 있으니
22만 얼마 정도 이겠네요.

저는 출시 초기에 사서 아직 쓰고 있는데
스탁 S가 그리 약하지는 않습니다.
근데,,,이번에 NX그린 하나 사서 물려서 쓰는데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정지님의 댓글

사실 스탁이..
라드스피드랑 LTDX는 S라도 물렁물렁 했었고
스피드존, 에어로젯은 스탁s가 제법 빳빳합니다.

어제 저녘8시 부터 아침8시까지 259000원 이었습니다
조만간 마지막떨이 하지 않을까요

파랑용님의 댓글

ls는 투어ad스탁버전 6s라 가성비가 더 좋습니다.

배리지토님의 댓글

아오~~ 특가 놓친게 아깝네요
지금은 원복되어 있어요

허Andrew님의 댓글

25.9만원에 카드할인은 안되는 금액이었습니다.
제가 에어로젯 2개 사서 가격 관심이 많았는데 제가 샀던 금액 대비 1만원 정도 싸더군요.
많이 만들긴 많이 만들었나봐요.

허Andrew님의 댓글

네 25.88만원 이었어요.

갓즈노님의 댓글

가격 엄청 싸요
나중에 칠 드라이브 없을때 비상용이라도 쓸 요기로
쟁여놓으시길요ㅎ
가성비는 셰계 원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