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59804293님의 댓글

생각하신게 맞을 것 같습니다.
저는 평소보다 좀 더 짧게 랜딩하려고 노력합니다.

크아아아앙님의 댓글

잘구르는 곳에서는 랜딩을 타이트하게 가져가야지요  생각보다 어프로치는 거리감도 거리감이지만 라이를 잘봐야합니다.. 떨어지고나서부터는 퍼팅과 같아서... 로브샷 스핀으로 세우는거 아닌이상에야..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본인 헤드스피드가 빨라서 공에 많은 스핀을 줄 수 있고 우레탄 커버볼을 쓴다고 하면 세컨은 별로 상관 없다고 보고요. 어프로치는 런을 좀 더 보는게 좋겠죠.

sidthekid님의 댓글

한두홀 해보고 방법을 찾으셔야 할겁니다.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그린에서 공 굴러가는 스피드와 웨지샷 받아주는 단단함은 별개인 곳도 많더라구요.
본인 샷 탄도도 다 다르니까요.

Apro님의 댓글

지난번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 갔다온 경험으로는..(그린스피드 3.4)
아이언 공략에서는 크게 다르게 못느꼈습니다. 그린이 딱딱하진 않아서..
다만.. 세컨 공략시.. 내리막타고 내려올 수도 있으니.. 그린 언듈을 잘보고 공략헤야하고..
공에 스핀에 따라서 더 구르기도.. 옆으로 가기도 합니다..
뒷팀치는거 웨지 백스핀으로 2미터 이상 뒤로 오는 것도 보이구요..(느린그린에서는 안 되는..)
저도 파4 세컨에서 6번아이언으로 페이드 걸린게.. 그린 경사와 스핀 따라서 홀 3미터 주변에 멈추는 경험도..
세컨은 그린이 공을 받아주냐 아니냐에 따라서 더 크게 영향 받는 것 같습니다

14다은아빠님의 댓글

그린빠르기보다는 그린의 경도와 세컨 웨지샷은 탄도가 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린이 딱딱해서 안받아주는곳은 에이프론에 떨군다 생각하는편인데 바운스나 런으로 온 안되면 퍼타로 굴릴생각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무르고 느린그린은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