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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레스도 잘 나오고, 타감도 경쾌하고, 외관도 세련되었네요.
다만 가격이 50만원으로 정가표가 붙어 있네요. 사악합니다.
그 외에도 언제나 부드러운 베티나르디의 SS16, 오딧세이 툴롱, 텔메의 스파이더 X가 맘에 들었습니다.
다 가격은 숭악하게 가격표가 붙어 있던 걸로 기억나네요...ㅜ.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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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우승선수 퍼터만 모은게 10개가 넘어갑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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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생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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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호주 모범생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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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 퍼터 바꿨나요? 스카티 카메론 썼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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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올해 2승, 3승때는 오딧세이 ai-one milled를 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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