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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를 구매하고 1년만에 세번의 아이언 교체가 있었습니다..
구력은 1년입니다.
처음 스릭슨 ZX7 다골S200으로 시작해서 샤프트가 너무 무거워
동일 모델 스릭슨 ZX7 950S로 변경을 해서 쭈욱 치다가
최근 타이틀리스트 T200 X-PROJEC 115g으로 변경을 했습니다.
변경시점에는 분명 버겁지도 않고 쭉쭉 나가주는 채였는데...
채가 무겁다보니 팔에 힘이 더 많이 들어가는 느낌이고, 안나던 생크도 너무 심하게 나는 상황입니다..
레슨 프로님도 채 너무 무겁지않냐고,, 어려운채 같다고 하시네요..ㅜ
(7번 기준 볼스 40후반)
오버스팩을 인정하고 다시 한번 기변을 할지 고민중인데 클럽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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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신지 얼마나 되셨는지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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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g 정도면 충분한 연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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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 영향이 아이언에도 있는줄은 몰랐는데...플젝이 먼가 간지도 나보이기도 했는데..왠지 모르게 저랑도 좀 안맞는 느낌... JPX 923 ? 일본쪽으로 가보는건 어떨까라는 생각도 하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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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젝x면 오버스펙 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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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뭔가 쇠몽둥이 휘두르는 기분이랄까...모듀스105S는 어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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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러브님 말씀대로 다골105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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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젝이랑 비슷한가보네요... 진짜 짝대기 느낌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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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기준 볼스 40 후반이면 950s 면 충분하고요. 950r도 괜찮습니다. 그 위로 가면 버거울 확률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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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볼스 최소 아무리못해도 50이상 나와야 경량샤프트에서 바꾸는게 의미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