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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티 꼽거든요.
궁금하네요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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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라운딩한 투어프로님들도 티 꽂던데요 ㅋㅋ 연습라운딩이라 그런진 모르겟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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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분들도 그냥 티꼽고 마커해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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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마커에대한 특별한 규격은 없지만 동반자 퍼팅선상이 나에게 걸린다면 불편을 주지않게 해주는게 기본 에티켓일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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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지않는 맞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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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납작한게 매너라그ㅡ고 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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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은 없는데 뭐가 문제냐면, 음란화 님께서 그린에 온 하고, 동반자가 그린에 온하지 못 해서 어프로치 할 때 음란화 님의 공이 라인에 있다면 마크를 해줘야 하는데, 그걸 납작한 마커로 안 하고 숏티가 3D로 꽂혀 있으면, 어프로치 하는 입장에서 매우 곤란합니다. 그런 경우를 대비해서 캐디가 주는 작은 마커를 하나 더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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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에 맞으면 스트로크가 취소되지만 볼마커는 장해물로 취급되지 않습니다. 규칙 11.1b(2) 볼마커가 맞을거 같다면 옮겨달라고 하면 됩니다. 규칙 15.3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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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당연히 가능한데요, 그 원인을 만들지 않는 게 더 편한 것 아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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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있는 플레이어라면 꽂을 때부터 옆으로 옮겨 꽂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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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조그마한 마커 하나 가지고 있으라고 한 거지 3D 마커 혹은 티가 안 된다고 말씀드린적 없습니다. 미리 옆으로 꽂으려면 브레이크 심한 그린의 경우, 어프로치를 띄울 건지 굴릴 건 지도 물어보고 마커를 비켜야 할 텐데 그거 감당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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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가 문제될 수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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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멀리있거나 동반자라이 문제 없는곳에선 티 꼽고 가까운덴 거의 오십원짜리 동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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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 그린에 데미지 안주는 납작한걸 쓰는게 기본 에티켓아닌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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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공 정열하고 빼면 상관없을 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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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상 티를 꼽기는 하는데 정석은 마커를 놓는게 법도에 어긋나지 않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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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온그린 이후라면 뭘로 표시해도 상관 없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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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맞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