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데크만44082071님의 댓글

섰을때 맘에 안들면 바꿔야 한다고 생각해요. 프로들도 구세대 버전을 고집하기도 하죠. 박민지 선수도 G400을 오래썼고 이예원 선수도 에픽을 고수했었으니까요.물론 저는 떨이치는거 사서  채에 몸을 맞춥니다 ㅎ

로RO파PA님의 댓글

핑은 보편적으로 닫혀보이는게맞고
타이틀은 스퀘어에 가깝다고들해요
근데저는 핑이 어드레스뷰가 훨씬편하게 잘떨어져서 핑을고집합니다.
타이틀은 열린느낌이강하고 크라운이 둥글둥글한 느낌에 유광이라서 시각적으로 핑보다 어드레스가 쉽지안더라구요
근데 이모든게 완전개인차라...
써보시고 편하게좋지안을까요?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어드레스 편한게 최고 입니다
저는 스퀘어나 살짝 열린거 선호 합니다
여러채들 많이 써보고 결정하세요

계란장님의 댓글

드라이버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어드레스에서 자기가 맞는 앵글을 찾고 그에 맞춰 치면됩니다 공위치 어드레스 달라져야되서 적응이 필요해요

골프왕자님님의 댓글

스퀘어라고 하지만 사실 열림 닫힘은 채마다 조금씩 다 차이가 있더군요. (누군가는 닫혀있다는 채도 열린 경우가 많음) 자세히 관찰하면 피곤해지고 본인이 편한 게 최고라 봐요.

보통 로프트가 낮은 드라이버 (ex 9도) 를 로프트를 높이면 (ex 10.5 도) 헤드가 닫히게 됩니다

안굴러간당님의 댓글

모델마다 약간의 열림닫힘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런데, 이건 어드레스와 큰 연관이 있습니다.
바닥에 생긴대로 놓으면 약간 뒤로 누우면서 살짝열린방향으로 셋업이 니옵니다.
이걸을 그립을 하면서 돌려잡아 닫히게 만들고 헤드가 닫혔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중요한 요소가 바로 제품 간 편차 입니다.
생각보다 같은 모델끼리의 제품 편차가 매우 큽니다.
셋업의 열리고 닫힘은 특히 제품편차에 크게 좌우됩니다.
따라서, 한 개의 제품만 보고 이 모델은 열려있다, 닫혀 있다 고 판단하는건 무리입니다.
동일모델을 최소 3개이상 놓고 셋업해보시면 제품마다 헤드 생김새가 제각각입니다.
우리가 아는 슬리브를 통한 로프트조절이 있습니다.
이건 사실 페이스 앵글(열림, 닫힘)조절 입니다.
기본셋팅에 닫혀  있으면 로프트를 낮춰서 살짝 열린 세팅을 만들면 됩니다.
그럼 원하는 로프트가 아니라구요?
그래서 8도, 9도, 10.5도 같은게 있는 겁니다.

별별골프님의 댓글

페이스로 정렬을 하세요. 너무 신경쓰이면 느낌에 맞는클럽을 사시는게 맞구요.
바닥에 그대로 놓고 열리고 닫힌대로 치는 프로는 없어요.

갓즈노님의 댓글

드라이버는 셋업 후 착시때문에 스퀘어로 보인다면 임팩시에는 매우 닫혀맞겠죠
셋업과 실제 타격시 페이스 스퀘어각도
인지해야합니다

오더리님의 댓글

저도 tsi2 쓰는데 헤드 살짝 열린것처럼 보입니다

토토티티님의 댓글

예전 텔메 m4 가 많이 열린 모습이라 인기가 덜했죠
텔메는 전체적으로 조금은 열린? 느낌이 없지 않습니다

goal님의 댓글

제 기준으로 tsi2(tsr2) 스퀘어에서 살짝 닫힌 느낌이고 tsi3가 스퀘어 정도
 ping(410,430은 확실히 닫힌 느낌이었습니다

아담스콧짱님의 댓글

피팅채의 경우 드라이버 모별별로 스펙에 헤드 닫힘정도를 안내하며 제품별로 +-값이 나타나 있지만
양산채는 정확히 안내 되어있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