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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레스 했다가 백스윙했다가 다시 어드레스 자리로 돌아오면 임팩트순간 스퀘어가 되죠. 원리는 단순합니다. 실행에 옮기는게 어려울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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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를 잡고 팔을 앞으로 쭉 내밀고 제자리에서 뱅글뱅글 돌아보세요. 촉이 안벗어나고 제자리에서 제대로 잘 돌면 스퀘어로 잘 맞춰지는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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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도 백스윙 할 땐 공을 보지만 다운스윙 때 헤드는 하늘을 보며 눕죠. 이후 그립이 공으로 향하는 이중 진자운동으로 헤드가 열리면서 다운스윙을 시작하다가 임팩트 순간에는 배럴이 스퀘어로 회전하며 공을 타격하고 끝납니다. 원리상 거의 같습니다만 야구 배트는 스퀘어가 없다고 생각하니 인식의 차이만 있을 뿐이죠 (반대로 말하면 자기도 모르게 스퀘어를 알아서 맞추게 된다고도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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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도 니은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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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샤프트가 공을 때린다고 생각하면 안되고 샤프트 끝이 공보다 내몸쪽으로 5센티정도 가까운 곳으로 지나간다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해드에 공이 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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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샤프트가 공을 때린다고 생각하면 안되고 샤프트 끝이 공보다 내몸쪽으로 5센티정도 가까운 곳으로 지나간다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해드에 공이 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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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레슨도 받고 설명도 듣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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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가 횡으로 도는게 샤프트 대롱대롱 들고 헤드만 빙글 도는게 아니고, 예시 사진처럼 라이각대로 세운 상태에서 손 위치 수직선을 중심으로 놓고 샤프트부터 헤드까지 한꺼번에 횡회전한다고 생각하셔야 메커니즘 구축하기에 좀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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