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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은 거의 72~80타 정도, 필드 라베는 94타... 보통 95~105정도구, 한 15번정도 나갔네요.
2주전에 필드 갔는데 드라이버가 계속 말썽이었습니다. 결국 98타로 끝나고...
담날 또 GDR쳤는데... 너무 잘맞더라구요.
연습 끝나고 보니 중앙 76%... 필드에서는 3개 제대로 맞았으니 21%겠죠. 분석 데이터를 보니 현타가 오더라구요.
그담부터 GDR가도 연습에 집중이 안되네요.
이게 뭔 의미가 있나 싶어서, 대충 휘두르다 오고...
담달에 잡혀 있어서 하긴 해야 되니, 인도어를 가볼까 생각중이긴 한데...
다들 슬럼프 극복 어떻게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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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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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를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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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골포인 정신을... 잊고 있었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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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골프채를 안잡고 다른걸 하려고 노력했으나.. 5일만에 다시 연습장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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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 다시 받는것도 좀 생각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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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왜 안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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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계속 생각했는데... 힘이 안빠진다는 느낌이었어요.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거다. 자주 나가다보면 나아질거다...라고 생각중인데 연습이 전혀 손에 안잡히니 답답시려워서 하소연 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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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r 연습 데이터를 보기보단 영상을 보시고 필드영상을 찍어두셔서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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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무대공포증? 같은게 있어서 티샷때만 되면 힘이 들어가는게 제일 문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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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 내리막을 반복하면서 점진적 우상향을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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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진적 우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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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R 오락기가 얼마나 정확하겠나요 인도어를 가서 쳐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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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경험이 없다보니 스윙이 안되는 것도 있고... 복합적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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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 Po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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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기는 처음 시작할때부터 계속 신경 쓰고 있지만, 재점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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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어가서 다시 점검하고 원포인트 레슨 또는 샤프트를 변경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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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기기는 게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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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쉬시면서 다른 드라이버와 샤프트 검색 하시고..(중요!) 프렌즈 아카데미나 QED 1일권 끊으셔서 쳐보세요. 주위에서 GDR에서만 연습하다가 필드오면 구질차이에 힘들어 하는 친구들 좀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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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어 다니세요. 주니어,선수 연습생들이 인도어 다니지 GDR 다닌다는 소리 못들어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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