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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찬스가 더블보기까지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최근에 란딩 퍼팅이 너무 안좋아 심오하게 고민을
하다가 팬텀이랑 이노바이가 장바구니에 있네요.
기존에는 퍼터 넥에 대해 별로 생각 안하고 사용했
습니다. 퍼터도 중고로 3번정도 바꾸고 4번째에
불스아이 커스텀 퍼터를 사용중 입니다.
주로 짧은거리 퍼팅이 좀 더 성공률이 매우 저조.
집에서 간간히 연습해도 란딩에선 잘 안됩니다.
1. 팬텀 맨즈 vs 이노바이
2. 짧은거리 직진성 방향성의 효과적인 넥
여름 휴가비로 하나 사려고 합니다.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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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의 종류는 본인의 퍼팅스타일과 관련이 있지만, 말씀하신 직진성과는 연관이 없습니다. 물론 자신의 퍼팅스타일에 잘 맞는 넥(결국은 토행과 오프셋)을 고르신다면 직진성을 비롯한 모든 것이 좋아지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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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바이 6.0 22년도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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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제품에 가격 가성비가 그닥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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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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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 종류로 고르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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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넥 종류가 크게 상관이 없는걸까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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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합니다,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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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 종류가 결과적으로 만들어낸 “토행과 오프셋으로 골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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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없이 슬란트 넥으로 사서 쓰는데 좀 힘들지만 아직 억지로 쓰는 중입니다 더블밴드낵으로 변경 예정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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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거의 센터넥이 좀 편한 느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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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음 가장 편한건 텔메의 truss tm2 센터 트러스 넥이 가장 편한데 너무 비싸고 중고 매물도 없더라고요 ㅜ 그래서 그냥 차선책으로 더블벤드 고려중인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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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요상품도 검색해서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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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 이것저것 꽤 많이 써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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