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잔디님의 댓글

진흙밭 같은데나 땅이 젖은 곳 --> 선수들이 대회할 때도 코스 컨디션이 안 좋으면 프리퍼드 라이 룰을 쓰는 것처럼, 이런 곳에서는 제대로 치지 못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영장류최강님의 댓글

그린 주변에서는 러닝 어프로치가 도움이 됩니다

언더세븐티님의 댓글

디봇자국 같은 곳은 동반자와 합의하여 드랍하는 것으로..
무슨 상태좋은 구장에서 치는 시합도 아니고.. 아마추어들 주로 공 떨어지는 곳 가보면 디봇반 듬성듬성 잔디반 인데..
굳이 그런데서 칠 필요 없다고 봅니다. 운이 좌우하는 내기가 중요하다면 다른 게임을 하는게 낫죠..
진흙이나 물에서 계속 잘 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봅니다.

싱쨩님의 댓글

다칩니다 빼고 치세요

슈퍼노바님의 댓글

밟았을때 밑창에 물이 살짝 모이는 느낌이 든다면 드랍할 수 있습니다. 진흙밭 또는 땅이 젖은 곳은 대회에서도 빼고 칩니다. 당당하게 빼고 치세요.

마구리싱글님의 댓글

손가락이 땅을 향하게 손목을 꺽어서 그립을 잡습니다. 그러면 헤드의 힐이 들리고 토만 지면에 닿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퍼팅 스트로크하듯이 치면 토 부분만 땅에 닿아 저항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잔디가 없거나 듬성듬성한 곳에서 뒤땅, 탑핑 안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Lestat님의 댓글

진흙이라는게 잔디 없이 그냥 맨땅을 얘기하시는거면 프리퍼드라이로 부근 잔디에 옮겨서 칩니다.

eczddi님의 댓글

1. 진흙밭이라서 공이 땅에 묻혀있으면 페널티 구역과 벙커가 아닌이상 정규룰상 구제 가능하니 드랍합니다
2. 페어웨이인데 잔디 및 땅이 진흙이고 밟아서 물이 올라오면 casual water로 정상 코스 컨디션 아니므로 구제 가능하니 드랍합니다.
3. 주변 사람 불러서 이건 드랍한다고 하고 드랍합니다

드랍해서 다른데서ㅜ치는게 답이고 꼭 쳐야하는 상황이라면 퍼터를 치던가 탑핑을 의도적으로 까던가
아니면 아예 벙커샷을 해야하는게 답일거고 컨택에 자신이 있다면 그냥 쳐도 되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