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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래핑 - 인터락킹 - 오버래핑 - 인터락킹 요렇게 바꿔 왔고, 인터락킹으로 약 10년 정도 쳐온 거 같습니다.
첫싱글도 인터락킹으로 한 것으로 기억나고...
그런데 다시 오버래핑으로 바꿔 볼까 하는데요. 벤호건의 five lessons를 다시 읽다 보니 여러가지 그립을
시도해봤는데 오버래핑이 제일 좋았다고 하는 구절이 있어서요.
어떨까요? 다시 바꿀려니 시간이 좀 걸릴거 같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아리송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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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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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바꿔가며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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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인터락킹 그립인데 잘맞는 날은 베이스볼 그립해도 잘 맞고 안맞는날은 뭘 해도 안맞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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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호건 옹은 훅으로 고생을 해서 그러신걸 수도 있어요. 지금 그립이 잘 맞으시면 굳이 바꾸실 필요가 있을까요? 타이거우즈 로리 맥길로이 넬리코다 다 인터락킹 그립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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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킹으로 바꾼지 1년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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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락킹으로 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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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로 5년 오버로 5년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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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랩 쓰다가 인터로 바꿨는데, 제 골프 인생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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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부상 때문에 인터락킹으로 바꾼지 좀 됐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릴리즈가 더 잘되는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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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로 하면 새끼 손톱이 자꾸 파고들어서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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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모르겠지만 레슨 프로가 오버래핑을 추천해줘서 쭈욱 오버래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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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프로들만 봐도 다양하게 쓰는거보면 절대적인건 없다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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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Steady님의 댓글 SlowSt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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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인터라킹으로 시작해서 오른쪽 새끼손가락이 아파서 몇년전부터는 베이스볼 그립으로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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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터로 3년을 치고, 약 2달전부터 오버래핑으로 바꿨어요. 그립을 견고하게 잡을 수 있어서 페이스도 안돌아가고 슬라이스도 덜 나는것 같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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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배울때 오버래핑, 한참 치다가 베이스볼 그립, 10년 정도 쉬다가 다시 시작하면서 오버래핑, 인터락킹, 오버래핑, 인터락킹 해보는 중인데, 양손간의 결착력은 인터락킹이 좋은거 같은데, 저는 오른손 힘은 최대한 안쓰자 주의인데, 인터락킹이 오른손에 힘이 좀더 들어가는 느낌이 강합니다. 오버래핑은 오른손 힘이 좀더 안쓰이는 느낌이긴 한데 가끔 힘을 잘못써서 새끼손가락이 좀 빠지는 느낌(?)이 싫어서 그냥 인터락킹으로 쓰고 있네요. 전체적으로 보면 내가 스윙을 제일 편하게 할수 있는 그립법이 좋은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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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베이스볼그립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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