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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정도 여기 글 남겨 상담도 받으면서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왼손우타 포틴 950S 아이언 쓰는데 힘이 딸려 채를 못들어올릴때가 많음..특히 어깨 뭉치거나 몇일전 술마셨을때 등요..)
많은 분들이 그라파이트 추천을 해주셔서 MX-1 젝시오 비즐3 등 시타해 보았는데요 결국 마지막 2군데 샵에서 추천해준 V300 9세대를 들였습니다.
몇번 써본 느낌은..잘 샀구나 진작에 살걸...힘이 덜드니 백스윙도 잘올라가고 헤드도 더 던져지는 느낌이나서 7번으로 120야드도 캐리로 못넘겼던 제가 140야드 까지 쉽게 보내게 되네요..(물론 더 연습해야됩니다만..) 그리고 가장 큰 걱정이 옵셋으로 인한 훅이였는데 (사실 지난번에 8세대 950R 신품으로 들였다가 2주 못치고 당근으로 보냈었거든요..) 이것도 어드레스 잘하고 축 잡고 치니 똑바로 가는듯하고..웨지도 적응되니 나쁘지는 않구요 예전보다 훨씬 편해진것 같습니다..
두서없이 글이 길었는데 이전에 답글 남겨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되세요.
많은 분들이 그라파이트 추천을 해주셔서 MX-1 젝시오 비즐3 등 시타해 보았는데요 결국 마지막 2군데 샵에서 추천해준 V300 9세대를 들였습니다.
몇번 써본 느낌은..잘 샀구나 진작에 살걸...힘이 덜드니 백스윙도 잘올라가고 헤드도 더 던져지는 느낌이나서 7번으로 120야드도 캐리로 못넘겼던 제가 140야드 까지 쉽게 보내게 되네요..(물론 더 연습해야됩니다만..) 그리고 가장 큰 걱정이 옵셋으로 인한 훅이였는데 (사실 지난번에 8세대 950R 신품으로 들였다가 2주 못치고 당근으로 보냈었거든요..) 이것도 어드레스 잘하고 축 잡고 치니 똑바로 가는듯하고..웨지도 적응되니 나쁘지는 않구요 예전보다 훨씬 편해진것 같습니다..
두서없이 글이 길었는데 이전에 답글 남겨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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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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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기 여러번 쓴 내용이지만.. v300 옵셋때문에 훅난다는 분은 그냥 스윙이 문제입니다 .ㅎㅎ 잘바꾸셧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