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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조인 라운드로 골프를 가보고 싶어 물색 중입니다.
가기 편한 곳에 있는 골프장으로는
리베라, 한원, 화성상록, 기흥, 골드, 코리아 정도입니다.
이 중 야간 라운드로 가장 괜찮을 만한 구장이 있을까요?
리베라가 새벽 티는 절대 안 뜨고, 3부 티만 한두 개 남던데 어떤지요? 많은 조언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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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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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구장들 중에 조인 야간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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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리베라가 어두운 편이군요. 아주 밝은 구장이라도 야간 라운드는 힘든데, 평조차 어둡다는 평이 많으면 볼 것도 없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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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가 좋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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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부 라운드 할 때 보면 골드가 라이트가 빽빽했던 느낌인데 골드 추천해주시는 분들이 있네요. 말씀대로 골드를 고려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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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나 코리아가 낫죠, 연습하시려면 차라리 코리아퍼블릭 9홀 조인해서 가는게 가성비는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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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라가 야간 뛰기에는 그닥 안 좋은 모양이군요. 말씀하신 대로 골드나 코리아 고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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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라 잔디 상태가 역대급으로 좋지 않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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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라는 작년에도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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