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겨우즈님의 댓글

연습과 잔디밥이 80%, 그립궁합이 20%라고 봅니다

u4tommy님의 댓글

퍼터만 백여개 써본 사람 입장으로
말씀드리면 본인한테 맞는 두께가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그립 무게가 너무 차이가 나면
헤드가 무겁거나 가볍거나 느낌이
확 달라집니다!
두까운 그립으로 교체 하시려면
어느정도 지금 그립의 무거랑 맞춰
주셔야 발란스가 맞습니다!
참고로 저도 스카티카메론 피스톨
그립 사용중인데 집게 그립을 사용하는
저로서 오른손 집게 그립의 두께가
얇다보니 숏퍼팅 미스가 가끔 나와
두꺼운 그립으로 교체하려다
무게가 얼추 맞는 그립을 찾지못해
임시 방편으로 배드민턴 그립 테이프로
중간부터 하단부 까지만 감고서
사용해보니 두께도 살짝 좋고
일단 그립 테이프가 너무 쫀쫀하니
퍼팅이 편해졌어요~
퍼터 그립도 비싼데 무작정 교체하지
마시구요 배드민턴 그립 테이프
여쁜 색상 많으니 한번 감아서
사용 해보시는 것도,추천 드립니다!
키모니 그립 검색하면 나올거예요
배송비 포함 2천원 안쪽이니
한번 시도 해보세요!
참고로 키모니 그립 테이프 하나에
무게는 6g 정도 되니 참고 하시구요!
그립쪽 무게 4g 이면 스윙웨이트
1 포인트 차이 납니다!

이케부쿠로님의 댓글

뚱그립 쓰다가 오디세이 피스톨그립 쓰는데 개인적은 뚱그립보다 나은 느낌입니다. 얇은거는 스크린에 있는거만 쳐봤는데 저는 영 안 맞더라구요.
좋다 나쁘다가 아니고 얇든 중간이든 뚱이든 본인한테 맞는거 있을거고 그거 찾아서 적응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파랑용님의 댓글

불스아이 가장 어려운퍼터 아닌가요? 얇고 정타아니면 비틀리는..

파랑용님의 댓글

손목돌아가는건 굵은 그립이 도움이됩니다. 그런데 너무 굵은건 블레이드 감을 떨어뜨려서.. 처음이시면 슈스트록 기준 2.0이 가장 무난해요. 오른손 검지 쥐는감이 중요하면 피스톨타입도 있습니다

푸른잔디님의 댓글

불스아이 & 골프1년차 라는 것만 고려해 보면,
(1) 3퍼팅에서 숏퍼팅을 주로 놓쳤다 -> 불스아이가 너무 어려움, 말렛 또는 더블와이드 퍼터 추천
(2) 3퍼팅에서 첫 퍼팅의 거리가 너무 길거나 짧았다 -> 퍼팅연습 및 잔디경험 부족. 불스아이 스타일에 얇은 그립이 거리감엔 좋습니다
(3) 위의 1,2가 다 섞였다 -> 그래도 불스아이 스타일은 골프1년차에게 어렵고, 연습량이 다른 퍼터보다 훨씬 많아야 합니다

Bashu님의 댓글

퍼팅은 거리감이 최우선입니다
퍼터 40여개 써보고
중고거래로 사자마자 바로 필드도 들고 나가본 퍼터도 많습니다
별차이 없던데요
요사진이 19년 5월에 찍은
갖고나가면 신기하게 보는 퍼터들입니다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저는 퍼터 그립 30% 이상이라 봅니다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아뇨.. 그립은 죄가 없어요.. 퍼터가 잘못한것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