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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남여주CC에서 했는데..거기는 이글증서도 없다고...ㅠㅠ
이번에는 블루헤런CC에서 홀 아웃 하기 전 마지막 18홀
파5 에서 써드 샷으로 샷이글 했습니다.
드라이버 잘 맞고,,,세컨샷 우드 좀 이상했지만 앞으로 전진
그리고 8번 아이언으로 포대그린 공략...
그린에 올라 간 거 보고 갔는데 에지에 형광볼 하나...아..
커서 넘어갔나 보다...그런데 제가 친 것은 형광/파랑 반반공이었는데 아니네...
그린도 작고 러프도 없고 벙커도 없는데 공 어디 갔지?
한참 두리번 거리다가 홀컵을 확인했더니...안에 공이..떡..
오히려 첫번째는 얼떨떨 했는데 이번에는 기분이 상콤했습니다.
짤순이라 파5 2온 자체가 불가능한데..그래도 샷이글 해서 기분 짱입니다..
오늘은 이천 실크밸리 다녀왔는데...재밌게 치고 왔네요.
골프 치면서 항상 느끼지만 제일 힘든 것이 팀 구성하는거...
24일도 시간이 되어서 가고 싶은데...다들 바쁘네요.
노캐디 11.5만원에 아침티...사람만 모이면 또 나가고 싶네요.
다...즐골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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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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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샷이글 때는 앞팀도 보고 동반자 캐디 저도 봤지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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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이글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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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기분 좋으시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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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젤 해보고 싶은 샷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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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헤런이라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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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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