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탱이77381927님의 댓글

음...연1회에서 3회정도 라운딩이라면 굳이 없어도 되실거 같은데요.
그래도 하시겠다면 평소에도 활용하기 좋게 차라리 갤워치골프에디션이 나을듯 합니다.

eczddi님의 댓글

시계를 쓰시고 시계차고 스윙하는게 안어색하면 시계하시고
아니면 부쉬넬 v6시프트 말고 차쉬넬이나 부쉬넬 구형 중고로 사서 써보고 결정하세요

lalalaland님의 댓글

사계형은 그냥 참고만 하세요

파나도님의 댓글

거리측정기 저렴한거 추천합니다

오마하님의 댓글

보이스캐디 T11pro +  부쉬넬 조합입니다. 갤럭시 워치4에서 보이스캐디로 넘어왔는데 골프앱 기능은 넘사벽입니다. 깃대에 APL 달린 골프장이면 더더욱 정확하니 저는 보이스캐디 T11 pro 추천 드립니다. 오프라인에서 42만 주고 샀습니다...부쉬넬은 18홀 중 티샷할 때 벙커나 해저드 거리 측정할 때만 씁니다. 거의 쓸 일 없어요...

토토티티님의 댓글

1년에 1~3회 출격이면 저라면 비추요
라운드에 도움을 주는 장비고 어쩌면 필수라고 볼수 있지만..

특히나 올려주신 제품은
한정된 예산이라면 넘 비싸네요
예산에 제한이 없다면
보이스캐디시계형과 부쉬넬 조합 좋죠

테일러김님의 댓글

V6시프트로 사는거 추천입니다.
가민 저도 있지만 60도 7ㅣ

이스텔님의 댓글

노캐디 골프장아니면 거측기 크게 필요럾습니다 캐디님이 불러주신 거리만큼 보내면 얼추 맞아요
그래도 필요하시다면 갤워치 골프에디션정도 추천드립니다

Neurologist1803님의 댓글

부정적인 의견이 많으신데, 저는 가민S70 + 거리측정기 조합 추천합니다.
러닝, 사이클 등 운동을 병행하신다면 가민은 일상생활 활용도가 높고, 디자인도 좋아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거리측정기는 가민 z82도 가지고 있는데, 성능은 좋지만 무게/크기 문제로 지금은 창고에 있고, 사이즈 작고 가벼운 파인캐디 정도 제품 같이 쓰시면 좋습니다.

전체적인 코스공략, 스코어기록, 샷 복기 등에 가민 사용하고, 세컨샷지점부터는 거리측정기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mechno님의 댓글

라운드 회수가 적어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둘 다 없어도 될거 같아요.

굳이 둘중에 구입하신다면 일상에서도 잘 쓸 수 있는 가민 시계 추천드립니다. 운동, 모니터링 쪽으로는 가민이 제일 낫거든요. 게다가 고려사항을 다 만족할만한 다른 대체할수 있는 시계는 없어서요.

GIID님의 댓글

초보자가 레이저 찍고 있을 시간 이 있을까요??
좀 많이 민폐가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시계형 쓰시고 여유 되시면 보이스캐디 사시고
평상시에도 쓰겠다 하시면 갤워치 사셔서 APL 어플 쓰시면
지원 되는 구장에서는 레이저랑 비슷하게 거리 측정될겁 니다.

갓즈노님의 댓글

생각보다 거리축정기 쓸 일이 없습니다
스코어 제대로 카운트해서 깨 100 언더 아니라면
측정기 보단 필드의 말뚝과
캐디님의 거리 조언
내가 핀을 보는 거리감 경사감 등으로
접하시는게 좋다고봐요

상암도시엔님의 댓글

1년에 1~3번이면 굳이...
저라면 안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