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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기본은 노멀리건에 있는 그대로 공치기 인데
전 특설티(오비티, 해저드티) 이용이 제일 큰 어드벤티지 라고 생각합니다만 룰대로 쳤을때 스코어 라고 하면 특설티 사용은 포함인가요?
아니면 나간지점에서 벌타 후 경계2클럽 드롭등 일명 골프존 룰을 적용한것이 룰대로 친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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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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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룰 >> 구장 로컬룰 >> PGA룰 순으로 우선적용한다고 봤을 때 특설티는 구장로컬룰에 해당한다고 보여지네요 그래서 보통 룰대로 친다를 동반자룰을 제외한 구장과PGA룰 적용이 맞지않나 생각합니다 (맞다틀리다보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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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룰대로라고 하면 특설티에서 쳐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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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윗분 말씀대로 동반자룰이 최고지만... 솔직히 시작전에 이것 저것 다 미리 말해두기 어렵자나요. 동반자들끼리도 내기 빡시게 하믄 미리 말해둘게 어마어마 합니다..ㅠㅠ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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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봇들어간거, 벙커 발자국 등등 어마어마하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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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골프장 로컬룰로 특설티 이용이다보니.. 특설티는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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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씀처럼~ 경기 시작전 특설티에 대한 얘기를 동반자 끼리 정하는게 제일 우선시되겟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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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룰로 빠진근처애서 치는분들도있음 내기할때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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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대로 친다고해서 오비티가 있는 홀임에도 살때까지 계속 치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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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규칙에도 로컬룰을 우선 적용한다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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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에서도 페널티구역 갔을때 특설티 지정하기도 합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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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에도 특설티구역이 있죠. 근데 보통 그린 공략할때 물에 빠졌을때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오비티가 있는 것은 본 적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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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yon3636님의 댓글 Aimyon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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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특설티 있는 곳은 특설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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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특설티 이용을 안 하는 걸 말하지 않나요? 오비나면 프로비저널 치고 가고 티박스 앞 해저드 빠지면 티박스에서 써드 다시 치고.. 국내 골프장 사정상 특설티 없이 플레이가 힘든 점이 있긴 하지만 보통 룰대로 친다고 하면 그래도 프로비저널 1번 정도는 더 치고 나가는 게 맞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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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설티 없는 구장에선 OB나 볼을 찾을 수 없는(분실구) 레터럴해저드는 잠정구를 치고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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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나 LPGA에도 구장 특성에 따라 특설티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국내 구장의 룰에 따르면 된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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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은 정하기 나름인데 로컬룰이 우선하니 룰대로 쳐도 특설티서 쳐도 상관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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