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소프트님의 댓글

양피 장갑 기준으로 그립 돌아가기 시작하면 집에 가고 싶어집니다. 숫자로 치면 시간당 0.5정도일것 같아요.

어메이징BS님의 댓글

보통 1mm이하에만 진행합니다 그 이상이면 고생만 되더라구요

썬업님의 댓글

정말 딱 ~1mm  이정도만 보시면 됩니다.
이거 이상이면 안치시는게 좋습니다.^^
지금 취소가 어려우시겠지만요...

Mysilver님의 댓글

사이판에서 스콜 쏟아부을적에 팬티일체형 러닝반바지만 입고 맨손으로 젖든말든 막 친적은 있습니다....

케이블타이님의 댓글

요즘처럼 완전 더운 혹서기는 2~3mm까진 비 맞으며, 우비입거나 우산쓰면서 칠 수 있지만...
번개가 치거나 그 이상이면 철수해야죠. 평소엔 1mm 넘으면 못 친다 봐야죠.

icreep님의 댓글

당연히 고수는 아닙니다만, 개인적으로는 0.2mm만 연속 되도 즐거움은 바로 사라집니다.
개인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는 그렇습니다.

Runny님의 댓글

2미리를 잘못 말씀하신것 같네요

엄지왕자님의 댓글

시작전 비 오고, 많이 올것 같으면 무조건 취소.
일단 시작후에는 그린에 물 고여 퍼팅에 영향 있으면 중간 포기.

우일님의 댓글

평균적으로 시간당 1mm까지 허용범위인 것 같습니다.

지한이아빠님의 댓글

아마도 취소 연락받으실겁니다.
비 맞으며 란딩은 못 할 짓입니다.ㅜㅜ
손에서 채가 계속 돌고 빠지고 난리 부르스입니다.

넬리코다리님의 댓글

요즘은 CCTV 조회가 되니
근처CCTV로 비오는지 확인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비가 오는데도 안온다고 일단 오라고 하는건
많이 사라졌다고 하시던데..
무쪼록 원하시는대로 잘 풀리시길 기원드립니다

리즌포와일드님의 댓글

그렇죠. 마지노는 1미리 입니다 1미리 ㅎㅎ

슬라이스마왕님의 댓글

저도 일요일 라운딩인데 참고해야겠네요

오마하님의 댓글

여름기준 시간당 1mm 입니다. 그 이상이면 재미가 확 떨어지고 이래저래 치기 싫어지죠...뒷 정리할것도 많고..특히 스코어는 포기라..굳이 칠 필요가 없죠

99타맨님의 댓글

저는 비오는날 라운딩을 싫어해서 얼굴에 느껴질 정도면 가능한 안치려고 노력합니다.

올라오네님의 댓글

전 5미리까지 칠만 하던데요

보기만하자님의 댓글

미끌거리는 그립, 걷는 것, 카트타는 것, 클럽정리까지  모두 괴로웠습니다.  빨리 집에 가고 싶다 생각뿐이었어요

푼수때기옥뽕님의 댓글

경험상 시간당 1미리가 최대치였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시간당 1미리도 상당히(?) 내리는 비입니다.
이슬비 느낌은 0.1~0.2미리 수준이고요.

mechno님의 댓글

시간당 1미리까진 비옷 입고 치면 뭐 별로 안젖기는 하는데, 문제는 그립 잡기가 어려워서 골프 스윙이 제대로 안되더라그요.

시간당 2미리 이상도 칠수는 있다고 봅니다. 스윙이 안되서 재미가 없어서 그렇지요.

주니멜로님의 댓글

다 중요한데요. 개인적인 기준은 웨더아이 기준 0.4 였습니다. 그 이상은 비가 오는 중에 치는 것이고 0.4 미만은 부슬비 느낌인데 치는 ... 그리고, 그린에서 굴러야 치죠. 그린 플레이 안되면 바로 접어야...^^ 배수 안되는 곳은 기준에 상관없이, 그린 플레이 물때문에 안되는 곳들이 있습니다.

구름57876143님의 댓글

16번홀부터 6미리 퍼부었을때, 남은 세홀을 팬티까지 젖어가면서 쳤던기억이 있네요... 그립만 안놓치면 스핀이 안먹어서 티샷은 매우 정확했었던 기억이 남아요 ㅋㅋ 와이프랑은 지금도 그때 재밌었지 했었던 ㅎㅎ

가서보실게요님의 댓글

그리고 장마철에 지금 처럼 며칠동안 비가 내리고나면 해가 떠도 페어웨이가 물렁해져있어서 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