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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십번의 라운딩들을 복기해보면 잡은 일이 없네요
괜히 백내 자리만 차지하는가싶기도하고
막상 또 팔아버리려니 어렵게 구한 본전 생각도나고 그러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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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페어웨이에서 치기에 쉬운 채는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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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샀다가 골린이라 스윙스피드가 부족해서 영 적응 못하고 장터로 보냈습니다. 어렵더라구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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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저도 그랬어요. 무지하게 안 맞는구나. 잘못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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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짧게 잡고 치니까 정타가 잘나고 220정도 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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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3번. 스틸 샤프트로 연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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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에 여유가있다면 토템으로 보관하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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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년정도 보관만 하다가 처분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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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도 쓰는사람 거의 못봤고 써서 좋은결과 나오는것도 못본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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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3번아이언 20도 제 주 무기입니다. 티샷, 라이좋은세컨으로 200초반보내기 좋습니다. 물론 샤프트는 따로 피팅해서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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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유틸이 좀 더 편하시다면 처분을, 아이언을 좋아하시면 좀 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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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logist1803님의 댓글 Neurolog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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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매트에서는 기가 막히게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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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급 스펙을 가진 분들 볼스피드 70이상 이런분들, 아이언을 유독 잘 치시는분들은 잘 쓰시는데 그런분들이 별로 없어서 쓰는 분들도 한정적인것 같습니다. 저를 포함한 대다수의 여자프로급의 분들 볼스 65전후는 유틸 우드가 훨씬 편하게 활용되는것 같습니다. 여자프로들도 드라이빙 아이언을 쓰는 선수가 별로 없죠. 다만 스윙주기가 아이언이 잘 맞을때 유틸 우드가 잘 맞을때가 있고, 매트에서는 괜찮아서 스크린용이나 연습용, 유틸우드가 너무 안될때 용으로 놔두셔도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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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아이언은 필드에서는 잘 치기 힙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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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좁고 짧은곳 가면 또 생각나더라구요 (루나힐스 라던가 해솔리아라던가....) 그래서 넣고 다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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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티샷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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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00m라는 거리가 애매해서 쓸일이 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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