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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때 보다 열망했던 우승을 놓친 것도 있지만 이런 씁쓸함이 있었겠네요. 매킬로이를 앞장 세워 각을 세우던 협회가 어느날 갑자기 LIV와 타협해 버렸었고 이번 대회에서는 본인은 단지 이방인이었을뿐임을 뼈저리게 느꼈을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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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진작 갔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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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선수가 머리를 쥐어뜯으며 탄식하는 동안 갤러리는 한 목소리로 “유에스에이”를 외쳤다" 킬 포인트였네요ㅠ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옮겼음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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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외치는거보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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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도 아닌데 자긍심 지키려 돈도 포기하다가 통수맞은 로리를 버리고 오일머니 찾아간 디셈보를 외치는 갤러리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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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본토쟁이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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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중계로 보고 있었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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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통수란 이런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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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럽네요ㅠ 로리는 너무 착해서 이리저리 손해 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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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liv를 너무 비하들 하시는것 아닌가요.. 그냥 다른 리그일뿐이잖아요. 돈을 쫓는건 pga도 마찬가지고.. 정의의 문제도 아닌것 같은데.. 정치인들이 만들어낸 비난인거고..프로세계에서 의리라는것도 의미 없는것이고..갤러리들은 그냥 선수들 플레이보고 즐기는겁니다.. 당연히 자국민 응원하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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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를 욕하는게 아니고 pga에 의리를 지킨 맥길로이가 불쌍하다는건데 악역이 liv일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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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_for_Tat님의 댓글 Tit_for_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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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나 커뮤니티보면 PGA 명예이사진 분들 많더라고요. 본문의 미국인들은 본인 나라내지 국민에 대한 편애라고 이해할 건덕지나 있죠. 헌데 2억만리 한국 골프팬들이 디샘보나 람이 LIV 갈때 몇몇분들이 배신이니 하는거보면 좀 웃기더라고요 ㅋㅋ 그러면 자국리그만 뛰어야지 탐킴도 임성재도 KPGA의 배신자인가? 하는 생각을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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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백프로 뇌피셜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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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닐수도 있습니다. 항상 그래왔을수도 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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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이 맞을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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