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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가는 곳이 화이트티 기준 전장 6300이 넘고 거의 모든 홀에 가로 질러가야하는 해저드가 있는 어려운 cc라 공을 상당히 많이 잃어버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렴한 새공을 살지 로스트볼을 살지 고민입니다.
생각중인건 다음과 같습니다
1. 당근에서 B급 로스트볼 - 개당 약 400원
2. 로스트볼 매장에서 A급 3피스 로스트볼 - 개당 680원
3. 블랙캣츠 2피스 - 개당 666원
4. 던롭 DDH SF - 개당 825원
5. 딜 올라온 마라톤 - 제 기준 개당 89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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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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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피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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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들어보니 그렇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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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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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혹은 5번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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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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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겸 전지훈련 하시는 느낌인듯 한데, 다 좋은 안이지만 로스트볼이 신뢰성문제도 있으니 그냥 2피스 새제품이 좋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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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휴가일정 맞춰서 해외로 명랑골프 치러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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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ddh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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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새제품으로 추천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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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새상품 투피쓰 5번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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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마라톤을 DDH보다 더 추천하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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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H, 마루망 투피스만 씁니다. 3피스나 2피스나 차이 잘 모르겠습니다. 로스트볼은 싸지도 않아서 안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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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로스트볼이라고 써진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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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과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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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를 밟은지 3달이 넘긴했는데 최근 라운딩에서 8개정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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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피스죠! 스릭슨 2피스 24구 종종 25000원 아래로 풀릴때마다 쟁여둡니다. 개인적으로 DDH나 마루망보다 더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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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실력에 새 공을 쓰는건 무리가 아닐까 싶었는데 새 공을 많이 추천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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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망 Extreme Distance인데 비추천이요. 2피스는 가격도 고려했을때 개인적으로 스릭슨 소프트필이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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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잃어버려도 좋은공으로 치는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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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개정도 챙겨갈 생각인데 나눠서 들고 가는 것도 괜찮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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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걱정하십니까? 드라이버로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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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개 이상 - 개당 2~300원 로스트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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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10개정도 잃어버리는데 윗분 말씀도 그렇고 저도 로스트볼이랑 새볼이랑 섞어서 가져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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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새볼 쓰는게 기분도 좋고 애착도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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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딜 2피스 공 60개에 당근 저렴이 공 30개 이렇게 챙겨가겠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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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피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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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로스트볼 a급10개 쌔공(3피스) 10개씩 들고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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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정리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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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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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훅으로 당겨 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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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3피스 새거 20%, 로스트볼 B급 80% 챙길거 같아요. 제 실력이 거지같아서 그런거겠지만 그린에서 너무 굴러요. 특히 그린스피드 높은곳은 더 심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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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아니고 100개를 잃어 버려도 3피스 이상 우레탄 공을 써야 한다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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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윗분과 동일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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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신 5종 중에는 4번 DDH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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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몇개 잃어버리고 나니 캐디님이 좋은 공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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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노브랜드 씁니다.. 잃어버려도 맘편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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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공 한개 몇백원차이가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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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볼은 공 20개씩 잃어버릴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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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돌이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여기 기준으로는 짤순이 이지만 그래도 거리가 좀 나가는 편이라..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새볼이 로스트볼보다 덜 죽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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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새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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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국내에서 무겁다고 현지가서 로스트볼 살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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