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용님의 댓글

단단한 맛이좋아서 모듀스105를 가장오래썻고 부드럽거나 찰진맛은 뉴다골이 대체로 괜찮았습니다.

왜이렇게안맞냐님의 댓글

저는 헤드는 그대로 가고, 샤프트만 다골 95그람과 105그람, 120그람 이렇게 써봤는데,
120그람이 타감은 제일 좋았어요. 원래 단단한 샤프트가 피드백이 쎄게 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립도 실그립같은거 쓰면 타감은 좋아지는데, 그만큼 뒷땅, 탑볼 쳤을때 충격도 많이 올라온다고 하더군요.

방랑객님의 댓글

시타가 답입니다. 저는 특히 스틸파이버h가 제일 좋았습니다.

골핏님의 댓글

저도 시타가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는 그라파이트 샤프트보다 스틸샤프트 타감을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플젝은 스윙스피드가 충분하고 정타 잘 맞추는 쪽 분들이 타감이 좋다고 표현하더군요

암스님의 댓글

스틸이 월등하게 타감이 좋습니다~
그라파이트는 그 임팩트의 진동을 먹어서 좀 둔하더라고요~

온달95000738님의 댓글

시타가 답이에요. 개인적 취향이 많이 좌우될듯합니다. 오늘 지인 골프채 추매한다고해서 따라가서 타감 좋다는 포틴하고 로마로를 950 R로 시타하고 똥 맛을 느겼습니다. 저는 스틸파이버 i95 S 사용하는데 이렇게 타감 차이가 클거라고는 생각 못했습니다. 꼭 시타해 보세요

나루호도님의 댓글

개취의 영역입니다
전 디골s200>staper 120 > 플젝io6.0 이였네요

Bashu님의 댓글

프로젝트x는 3가지 정도 쓰고있슴다
pxi5.5 
라이플 5.5 6.5 쓰는데
라이플 5.5는 매트선 좀 딱딱하네요

SMJ님의 댓글

시마다 투어 라이트 조심스레 추천 드립니다

크아아아앙님의 댓글

저도 시타하러 많이다니는데... 라이플의 타감이 정말 소름돋을정도엿습니다.. 직관적이다.. 이말이 가장 정확하게 묘사하는거 같습니다.. 정말 스트레이트성의 느낌을 강하게 주는 샤프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