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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필드 +스크린 드라이버 감잡고
아주아주 잘 맞던 찰나~ 80전후
하루는 스크린 렌탈채로 드라이버 쳤다가
1홀부터 OB에 아이언도 OB
1년만에 100개를 넘어버렸습니다.ㅠ
그냥 테일러메이드 국민채인데..
저 처럼 환경에 민감한 아마추어들은 클럽만 바껴도
느낌이 너무 다르더라구요.
싱글 분들은 아무채나 쳐도 다 잘치던데;;
괜히 하우스채 했다가 밸런스만 깨졌네요 ㅠ
혹시 저처럼 비슷한 경험으로
스크린 렌탈클럽 안쓰시는분 계신가요?ㅠ
최근 필드 +스크린 드라이버 감잡고
아주아주 잘 맞던 찰나~ 80전후
하루는 스크린 렌탈채로 드라이버 쳤다가
1홀부터 OB에 아이언도 OB
1년만에 100개를 넘어버렸습니다.ㅠ
그냥 테일러메이드 국민채인데..
저 처럼 환경에 민감한 아마추어들은 클럽만 바껴도
느낌이 너무 다르더라구요.
싱글 분들은 아무채나 쳐도 다 잘치던데;;
괜히 하우스채 했다가 밸런스만 깨졌네요 ㅠ
혹시 저처럼 비슷한 경험으로
스크린 렌탈클럽 안쓰시는분 계신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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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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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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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펙 안맞는 채를 쓰면 좋을게 없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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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래서 재미로라도 스크린을 잘 안갑니다 리듬 템포 샷감각 모두 헝글어지는 기분이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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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쩌다 잘 맞는채 만나면 라베도 치고 그럽니다 저 라베도 2년전 하우스채로 친건데 아직 못깨고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