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포0130님의 댓글

전 요런거 하나 가지고있습니다

카포0130님의 댓글

모터가 달려서 공에 펜을 대고만있으면 360도 빙빙 그어주거든요

nyu님의 댓글

단순히 도는게 아니라 공의 무게중심 가운데를 찾아줍니다 골프공의 무게배분이 100% 고루 되기 어렵기 때문에 편심이 발생하는데 이에 따라서 공의 움직임이 달라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공을 회전시키면서 무게중심의 가운데 부분을 찾아주는 기계입니다

쫄지마73님의 댓글

아이언에 자꾸 매직 자국이 남아서 안 칠한지 오래되었는데.
간간히 생각이 나긴하더라구요.

있는공 쓰고나면 라인이 길게 그려져있는 넘으로 선택할거 같습니다.
요즘 많이 나오더라구요

콜린머리감아님의 댓글

최소 일주일 전? 미리 그어 놓으면 괜찮습니다!

카이사르2848님의 댓글

그러게요 프로들은 얇은 라인으로 그리던데... 저두  궁금하네요.

스턴님의 댓글

넷플릭스 풀스윙 김주형편 보면,
김주형은 직접 캡(?)같은거 씌워서, 매직으로 그린다고 하던데요

번개동자님의 댓글

얇은촉 유성펜으로 한번 그릴때 2~3박스씩 그려둡니다. 얇게 그리는 노하우는 펜촉 모양에 따라 다르고 어떤 볼라이너를 쓰느냐에 따라 달라서...시판되는 제품중엔 얇게 그릴수 있는 제품은 아직 못봤고 펜촉의 각도로 해결하고 있습니다만 간혹 실수로 삑사리나면 ㅠㅠ  미리 그려두면 잘 지워지지도 않고 차분하게 그리면 결과도 깔끔하고...계란판 갖다놓고 티비보면서 그려둔 공이 5박스가 넘는데 잘 안줄어드네요 ㅎㅎ

비머트윈스님의 댓글

계란판 버리지말아야겠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