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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러웨이 미국선호도는 어떤가요?
  질문 |
신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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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2 18:51:17 조회: 3,169  /  추천: 0  /  반대: 0  /  댓글: 22 ]

본문

우리나라에서 이상하게 켈러웨이가 아우디 느낌인데요
(걘적으로 아우디 좋아합니다)

존람, 허인회, 김홍택 등 수많은 슈퍼스타들이
캘러웨이 잘 쓰던데.
국내에서 선호도가 타이틀리스트, 테일러에 많이 밀리는거
같아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타이틀리스트는 미국 또는 세계적으로 한국처럼
로망인듯 로망 아닌듯 인기가 많나요.
스모크 관심 많아 알아보다가 여쭤봅니다.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우리나라에서도 에픽 나왔을땐 선풍적인 인기였습니다. 한 3-4년 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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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도라는게 주관적일 수 있을 것 같아서... 매출로 비교해보니 2020년 이후 캘러웨이가 아쿠쉬네트 거의 두 배 달할만큼 역전했다네요.

https://www.statista.com/statistics/273923/golf-equipment-companies-by-rev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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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선 캘러웨이(오딧세이 포함)가 유통을 꽉 움켜쥔 브랜드 입니다. 그 다음이 핑이구요^^

    0 0

미국은 캘러웨이 그리고 핑이 대중적이고
요즘 테일러메이드도 그정도 버금가고요
타이틀리스트는 전통적인 매니아층정도..
보편적인 코브라 윌슨이나
특수한 PXG

우리나라는 요즘은
타이틀리스트 테일러메이드가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고
핑은 전통적으로 매니아가 많고
캘러웨이는 폭망이죠
그밖에 한때 핫햇던 PXG
희안하게 인기없는 코브라 윌슨..

    1 0

텔매가 사실 Sim 시리즈 대박나기전엔 감가 심한 브랜드 이미지가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6년전쯤?? M4 M6 나올시절에 말이죠 캘러웨이는 그때쯔음 에픽플래쉬 히트 치고 Apex 잘팔리고 최근래 스텔스랑 P시리즈 대박난 텔메랑 위치가 바뀐거죠!

    0 0

타이틀 우리나라 4050 아재들만 좋아하죠 ㅎㅎ 당장 생각나는 타이틀 쓰는 한국 사람 아닌 PGA 선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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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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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 카메룬 영, 윈덤 클락정도가 바로 떠오르네요

    0 0

스폰하는 선수 쪽수는 많죠.
근데 돈많이 들어가는 탑클래스 보다는 중상급 대상 폭을 넓게 가져가는 정책으로 보입니다. 나이키는 탑클래스 몇명에 몰빵하잖아요..

    0 0

제 말이 이겁니다. 딱 생각나는 탑클래스 선수가 없네요. JT 정도?

    0 0

타이틀쓰는 PGA 선수 많은데요.. 좀 알아보시고 댓글다셔야할듯..
https://www.pgaclubtracker.com/brands/

    3 0

PGA 선수들 채 뭘 쓰는지 감조차 못잡고 계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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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승하거나 우승에 근접하는 선수들은 거진 텔메나 캘러웨이 잖아요.^^ 요즘 PGA 안보시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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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패트릭캔틀레이 맥스호마 캐매론영 등등 꽤 있어요

    2 0

PGA투어에서 선수들이 타이틀채를 많이 쓰냐안쓰냐를 얘기중인데 우승얘기가 뜬금없이 왜나오나요ㅋㅋ 글의 문맥을 잘못짚으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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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카본이 히트쳐서 지형이 바뀐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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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캘러웨이에겐 오딧세이라는 강력한 캐시카우가 있습니다. 다들 드라이버만 생각하시는데.. 골프인구의 절반 이상은 오딧세이 퍼터를 쓸거라고 봅니다. 텔메나 타이틀은 사모펀드에 넘어가면서 막강한 마케팅을 하고 있지만 캘러웨이, 핑은 그부분에서 좀 딸리는 느낌입니다. 어떻게 보면 그래서 텔메,타이틀은 코로나 이전 골프수요가 감소할때 어려워졌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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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한국기업이 인수 했던가요?
텔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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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애들은 실속을 추구하는 스타일이 많아서 브랜드 명성을 덜 따집니다
대형 브랜드들은 아무래도 골프스토어에 많이 갖다놓고 광고도 많이 나오니까 쉽게 접하는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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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로 보면 미국에서는 아마추어들 사이에서 캘러웨이 선호도가 무척 높은 편입니다.
그 다음이 테일러메이드이고 타이틀리스트와 핑이 그 뒤를 따르는 것 같습니다.
한국이 인수한 만큼 미국에서도 타이틀 선호도가 더 올라갔으면 하네요.

근데 공은 ProV1 때문에 선호도가 압도적인것 같습니다.
핸디캡 18이하인 미국인들은 반이상이 ProV1을 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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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시총으로보면 아쿠쉬네트 홀딩스가 탑골프 캘러웨이 브랜즈보다 크네요.
퍼터는 스카티카메론 있고 어패럴이 좀더 매출 높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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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는 공을 엄청나게 팔아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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