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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걘적으로 아우디 좋아합니다)
존람, 허인회, 김홍택 등 수많은 슈퍼스타들이
캘러웨이 잘 쓰던데.
국내에서 선호도가 타이틀리스트, 테일러에 많이 밀리는거
같아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타이틀리스트는 미국 또는 세계적으로 한국처럼
로망인듯 로망 아닌듯 인기가 많나요.
스모크 관심 많아 알아보다가 여쭤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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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에픽 나왔을땐 선풍적인 인기였습니다. 한 3-4년 간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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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도라는게 주관적일 수 있을 것 같아서... 매출로 비교해보니 2020년 이후 캘러웨이가 아쿠쉬네트 거의 두 배 달할만큼 역전했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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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선 캘러웨이(오딧세이 포함)가 유통을 꽉 움켜쥔 브랜드 입니다. 그 다음이 핑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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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캘러웨이 그리고 핑이 대중적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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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매가 사실 Sim 시리즈 대박나기전엔 감가 심한 브랜드 이미지가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6년전쯤?? M4 M6 나올시절에 말이죠 캘러웨이는 그때쯔음 에픽플래쉬 히트 치고 Apex 잘팔리고 최근래 스텔스랑 P시리즈 대박난 텔메랑 위치가 바뀐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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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우리나라 4050 아재들만 좋아하죠 ㅎㅎ 당장 생각나는 타이틀 쓰는 한국 사람 아닌 PGA 선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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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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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_for_Tat님의 댓글 Tit_for_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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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 카메룬 영, 윈덤 클락정도가 바로 떠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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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하는 선수 쪽수는 많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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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이 이겁니다. 딱 생각나는 탑클래스 선수가 없네요. JT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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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쓰는 PGA 선수 많은데요.. 좀 알아보시고 댓글다셔야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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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선수들 채 뭘 쓰는지 감조차 못잡고 계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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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승하거나 우승에 근접하는 선수들은 거진 텔메나 캘러웨이 잖아요.^^ 요즘 PGA 안보시나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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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패트릭캔틀레이 맥스호마 캐매론영 등등 꽤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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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에서 선수들이 타이틀채를 많이 쓰냐안쓰냐를 얘기중인데 우승얘기가 뜬금없이 왜나오나요ㅋㅋ 글의 문맥을 잘못짚으시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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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카본이 히트쳐서 지형이 바뀐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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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캘러웨이에겐 오딧세이라는 강력한 캐시카우가 있습니다. 다들 드라이버만 생각하시는데.. 골프인구의 절반 이상은 오딧세이 퍼터를 쓸거라고 봅니다. 텔메나 타이틀은 사모펀드에 넘어가면서 막강한 마케팅을 하고 있지만 캘러웨이, 핑은 그부분에서 좀 딸리는 느낌입니다. 어떻게 보면 그래서 텔메,타이틀은 코로나 이전 골프수요가 감소할때 어려워졌던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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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한국기업이 인수 했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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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애들은 실속을 추구하는 스타일이 많아서 브랜드 명성을 덜 따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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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로 보면 미국에서는 아마추어들 사이에서 캘러웨이 선호도가 무척 높은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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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83138282님의 댓글 도라에몽83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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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시총으로보면 아쿠쉬네트 홀딩스가 탑골프 캘러웨이 브랜즈보다 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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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는 공을 엄청나게 팔아먹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