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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에선 피니쉬까지 스윙연습하고
피니쉬하고도 2~3초 있으려고 노력해요.
근데 란딩에서는 피니쉬가 거의 못하고
스윙이 끝납니다.
따로 특별히 연습하거나 루틴이 있나요?
추가로 대회에서도 ~ 프로들
스윙이 피니쉬까지 안하는 샷들도
많은데 어떤 차이가 있나요?
피니쉬하고도 2~3초 있으려고 노력해요.
근데 란딩에서는 피니쉬가 거의 못하고
스윙이 끝납니다.
따로 특별히 연습하거나 루틴이 있나요?
추가로 대회에서도 ~ 프로들
스윙이 피니쉬까지 안하는 샷들도
많은데 어떤 차이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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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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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피니시가 안되는 건 상체가 나가면서 쳐서 그런 경우가 많아요. 긴장할 수록 힘이 더 들어가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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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ㅜㅜ요즘 확실히 긴장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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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시를 안정적으로 멈췄으면 됐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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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을 받는데 ~ 프로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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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쉬는 공을 때린다음에 자연스럽게 감속하는 과정이지 만드는게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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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합니다ㅎㅎ피니쉬의 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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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치고 난 후 힘이 많이 남아 있으면 피니쉬 잡는게 힘들죠. 임펙트 순간까지 속도를 붙이고 팔로우 스윙이 지나면서 감속해서 피니쉬에 안착~! 팔로스윙 구간부터의 힘빼는 연습의 일환 아닐까 생각 됩니다. 지나친 중심이동(스웨이)을 막아 주기도 하구요~ 필드에서는 공의 라이나 높이 스탠스에 따라 정상적인 피니쉬를 잡기 힘든 경우가 많아서 억지로 피니쉬 잡는건 좋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