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o님의 댓글

전 2번의 방법으로 칩니다.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우드 티샷합니다. 전 드라이버 컨트롤 하면 여지없이 죽더라구요...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우드 티샷 ㅋ

현서기님의 댓글

2번 방법으로 했는데 그럴수록 더 죽더라구요

앞으론 1번으로 해볼까하고 있습니다

림핑바순님의 댓글

1번을 깔끔하게 성공하도록 평소에 연습해보면 여러모로 좋을 것 같아요

도인님의 댓글

드라이버 포기하고 끊어가야죠...

케이블타이님의 댓글

골프에 정답이 없고,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풀샷과 달리 컨트롤샷을 치는 방법은 제각각입니다.
80미터를 52도로 풀스윙한다면 70미터, 60미터는 어떻게 치냐와 비슷합니다.
클럽을 짧게 잡거나, 백스윙 크기를 줄이거나 스윙템포를 느리게 하거나, 페이드를 걸거나,
아예 한클럽 짧게 잡느냐  등등...어떤 조합을 사용하냐도 있고요.
그런데 2번의 힘을 빼는 방법은 권하지 않습니다.
힘을 빼는게 스윙스피드를 오히려 늘릴 수도 있고, 스윙 템포 잡기가 오히려 더 어렵고,
자칫 그립악력도 빼버려서 미스샷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 웨지 컨트롤도 페이드를 덜 거냐 더 거냐로 조절하고, 드라이버도 비슷하게 합니다.
티를 약간 낮게 꼽고, 에이밍도 약간 더 좌로 잡고, 약간 더 깍아쳐서 탄도낮은 슬라이스를 칩니다.
정말 압박감이 심한 좁은 홀에서 티샷을 살리기만 해야할 때 이렇게 칩니다.

Lestat님의 댓글

템포로 조절합니다.

lalalaland님의 댓글

하프스윙 하면 됩니다.
기본.

양파칠때떠나라님의 댓글

1번으로 치긴 하는대 바람이 강해서 저탄도 샷을 할 경우면 로프트를 세우고 훅이 안나도록 조심해서 천천히 스윙하는 편입니다. 드라이버, 우드, 유틸을 칠때는 스윙스피드를 천천히 하지 컨트롤 샷은 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유틸로 컨트롤샷 하다가 손목 부상 온 뒤로 검색해 보니 헤드 큰 클럽은 컨트롤 샷 할 경우 부상위험이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천천히 풀 스윙해서 150미터 거리를 맞추는 연습을 한동안 했어서 스피드를 줄여 칠수록 정확도가 높은 편입니다.

골프왕자님님의 댓글

스윙을 아예 2가지를 씁니다. 헤드가 열렸다가 닫히는 스윙 250~270 볼때, 헤드가 스퀘어로 유지하는 스윙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