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기리정님의 댓글

차라리 당근에 좀더 내리시는게 낫지않을까옷? 환자로써 뭔지 몹시궁금합니다
ㅋㅋㅋ

gbb에픽님의 댓글

팔기만 하실거면 당근이 나을 거고, 집 근처에 사고 팔고 다 하면서 스윙(이라고 쓰고 장비병이라고 읽는) 상담도 할 거점을 마련하실 거면 오프라인 상점에 거래해 보시는 것도.. 그 오프라인 상점 매니저가 호우파파님과 코드가 맞느냐가 진짜 중요할 듯요.

50도웨지님의 댓글

얼마를 생각하셨든 한참 못미치는 가격을 부릅니다...

골프준비남님의 댓글

보통 가시면 잠시 기다리라 하고 pc로 검색을 합니다. 아마 중고나라나 온라인 골마켓, 당근 검색을 해서 중고시세를 보는것이겠지요. 거기서 다시 후려치는것인데, 상상 그이상으로 많이 후려치기 때문에 ㅠ 속이 상하실 것 입니다. 파시는 장비 상태가 좋고 신작 인기모델이면, 조금만 더 쳐주세요 하면 거기서 조금 더 줄 것입니다.

주말골퍼님의 댓글

제가 골마켓 사장이면....
중고시세의 50프로 정도 후려칠거에요~
당연히 마진이 있어야하고, 기타등등 간접비 생각하면
그정도는 후려쳐야 장사가 유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룬다섯님의 댓글

뭐 지점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제가 방문했던 곳은 당근시세가 높다(팔려던 물건) 라고 가이드도 해주었고, 아이언 셋을 샤프트 스펙땸에 업글하는 경우라 매도~매수 물건 간 갭을 어느정도 깎아 주었어요.. 대왕판교로쪽 매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