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조이라이프님의 댓글

색칠 이쁘게 잘되었네요. 안봐도 굿샷입니다

도시늘보님의 댓글

타이거우즈 타점 보면 되게 밑에 있던데
뭐 잘 맞으면 장땡이죠
부럽습니다

골프해커님의 댓글

맞아요. 한국형 잔디에서는 볼중앙이 2~5번째 그루브 사이에 맞으면 정타이고, 양잔디에서는 밑에서 2~3번째 그루브 사이에 맞아야 정타입니다.
일반 아마추어가 양잔디 만나면 고생하는 이유가 아닐까 하네요.

W님의 댓글

요즘은 아이언도 쓸어치는 추세라고 어디서 본것 같네요. 같은 잔디여도 핸드퍼스트가 많이 되면 그만큼 타점이 위로 가죠.  클럽이 덮여서 맞는 경우에도 그렇고요^^
양잔디의 경우 공이 좀 더 바닥에 붙어 있어서 국내 잔디보다 타점이 아래로 가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Apro님의 댓글

매트나 양잔디에서는 타점이 살짝 아래쪽이 맞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매트에서 뒤땅을 치면 공은 관성으로 그자리에 있다보니.. 타점이 조금 위쪽으로 형성되는게 아닐까 하는..

뇌피셜이니 반박하셔도 인정핮니다^^

W님의 댓글

일리있네요. 매트에 치는거 슬로모션으로 본적 있는데 확실히 뒤땅을 치면 공이 위로 뜨더라구요.
근데 필드에서는 클럽이 박히는거죠^^

W님의 댓글

볼의 구질을 봐야겠지만 타점만 보자면 완전 훌륭합니다~!!

림핑바순님의 댓글

공자국 위치는 위에 좋은 말씀이 많아서 됐고

맞은 느낌도 안 나는 기분은 아주 좋은 게 맞죠

왜이렇게안맞냐님의 댓글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가끔 공이 맞지도 않은 느낌이고, 깔끔하게 임팩이 들어갔을땐
눌러쳤다기보단 쓸어서 공만 걷어냈을때 그런 느낌이 나고,
제대로 눌러쳤을때는 손에 묵직한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뭐, 그리고 눌렀을때와 쓸어쳤을땐 공의 탄도부터 차이가 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