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
작성일: 2024-06-27 11:51:03 조회: 3,032 / 추천: 0 / 반대: 0 / 댓글: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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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대디1 56도 사용중입니다. 52도는 다른 웨지를 사용하고 있고요..
가지고 있는 클럽중에 가장 타감도 좋고 이거보다 좋은 웨지는 없다고해서 쓰고있는데,
2년여간 쓰니 pxg 특유의 고질병인 페럴 벌어짐 현상이 자꾸 눈에 밟히더라구요.. 피팅샵 갈때마다 조이고 있기는한데.. 다음 피팅샵을 가지 않고 그냥 슈가대디를 새로 장만할까 싶어서요..!
라운딩 횟수도 많고 연습 스크린도 많다보니, 2년만에 벌써 그루브안에 이물질이 신경쓰이기 시작하는데..
드라이버는 매년 바꾸고 있지만, 웨지는 안바꿔도 될까 라는 의문이 갑자기 들었습니당..
관리해서 새것처럼 사용할수 있는방법도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하나 들이는게 나을까요?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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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상 상처가 나기 쉽다 보니 바꾸고 싶어지면 바꾸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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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라운드당 교체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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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57876143님의 댓글 구름57876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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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